‘미지의 서울’ 류경수, 시청자 사로잡는 ‘체화된 연기’ 작성일 06-2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XG4Oyjl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cca00cdeca2c1504c1cd5c3f40b42010db0650cb1429c7454134cef0b8e2e1" dmcf-pid="bsZH8IWA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지의 서울’ 류경수, 시청자 사로잡는 ‘체화된 연기’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bntnews/20250623153232739dxna.jpg" data-org-width="680" dmcf-mid="q264Du2X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bntnews/20250623153232739dx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지의 서울’ 류경수, 시청자 사로잡는 ‘체화된 연기’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56a1601679f7441e234c237767796c0724aaff90b084efd69c60a1cc3192d3" dmcf-pid="KO5X6CYcTX" dmcf-ptype="general">배우 류경수가 한세진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 들었다.</p> <p contents-hash="2767489ef0cddbf913facd72017596f26a4057613951bcf9c4b5c7eea3c9b9be" dmcf-pid="9I1ZPhGklH"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는 유미래(박보영 분)에게 함께 하자고 손을 내민 한세진(류경수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한세진은 화려한 자동차 앞에서 유미래를 기다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970c8b377c06da58003bf07c922de754ec924fa438ccd86c5757fc8ff19b66ae" dmcf-pid="2Ct5QlHEvG"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한세진은 서울에서 유미래를 찾는 것보다 자신을 찾게 하는 게 빠를 것 같아 슈퍼카를 몰고 왔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유미지(박보영 분)에게 연락처를 알아보면 되지 않냐는 유미래의 말에 운명 같은 필연적 만남을 추구했다고 해 미소 짓게 했다.</p> <p contents-hash="d571dce2efb3269d1d3653b9f80f6a3e57341ad1640270c5ab68bb28ede87f21" dmcf-pid="Vl3tMvZwCY" dmcf-ptype="general">더욱이 하루만 시간을 내달라며 유미래에게 툴툴대는 한세진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미래와 이곳저곳을 다니던 한세진은 좋은 사람들을 소개해 주고 싶었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0aaa1c1a73eaf6e202baa5696273df6e79c4e99f976320300bf50c009cf68d9" dmcf-pid="fS0FRT5rSW"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천문대에서 별을 올려다보던 한세진은 유미래와 그간의 오해를 풀었다. 그뿐만 아니라 마음은 정했냐는 유미래의 질문에 복잡했던 고민이 정리된 듯 차분해졌고, 미국에서 같이 일하지 않겠냐고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0e6a8778a75fd1f3a0dd277267a6ba10acf4f9095d29ea127553ec29d925b22d" dmcf-pid="4vp3ey1mTy" dmcf-ptype="general">이처럼 류경수는 솔직하면서도 단단한 한세진 캐릭터를 흡입력 있게 완성해 매회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더불어 작품의 재미를 배가하면서도 그 안에 섬세하게 그려 넣은 류경수 표 로맨스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간질간질하게 했다.</p> <p contents-hash="4e5c0eb4b674c82ebfd55984c62e5d3e5a85eb6b699da2ec03b6185241975af1" dmcf-pid="8TU0dWtsST" dmcf-ptype="general">한편, 류경수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27e1137c6493b10b85f62fc61839ae3c307e56ece5aeb30976e9ca191440e5d" dmcf-pid="6yupJYFOWv"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톱가수 에이즈 비밀' 1억 6천만원에 팔아 넘긴 매니저에 분노 ('셀럽병사의 비밀') 06-23 다음 문태수, 해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