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돈크라이 "아이들 전소연 프로듀싱, 멘탈 케어까지 해주셨다" 작성일 06-2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TDBkIiD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988f11c38032987d52a9945d65fbe51e9479fd2379de36bcbf7133162ab021" dmcf-pid="8n0yMvZwm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이비돈크라이. 멤버 쿠미, 이현, 미아, 베니(왼쪽부터). 사진 제공=피네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Chosun/20250623163647533wkcg.jpg" data-org-width="1200" dmcf-mid="VAqZnH0C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Chosun/20250623163647533wk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이비돈크라이. 멤버 쿠미, 이현, 미아, 베니(왼쪽부터). 사진 제공=피네이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5f05a7e9b7cd7908ec490a52ede93c322f028317f8889e23a89d4f99385f11" dmcf-pid="6LpWRT5rI4"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아이들 전소연의 프로듀싱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d94418781bb6644e581b9fe88e8a6cade81238fe57ca5c72cf66ab1741f7505e" dmcf-pid="PoUYey1mwf" dmcf-ptype="general">베이비돈크라이는 23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데뷔 싱글 '에프 걸' 쇼케이스를 열고 "전소연 선배님이 녹음할 때 멘탈 케어까지 해주셨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f67261aa9af14060c2abce95f9eff602452ba765efb52d0325034079f3a30e9" dmcf-pid="QguGdWtsrV" dmcf-ptype="general">베이비돈크라이는 피네이션에서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이현, 쿠미, 미아, 베니까지 총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자기 확신과 진정성을 담은 음악을 통해 발칙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당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6d7ef6b10faf7c8cc9d84f5618b760bcfe2e647a838f6886a5c1554639c3c14" dmcf-pid="xa7HJYFOE2"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의 1호 걸그룹이자, 아이들 전소연이 프로듀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니는 "너무 영광이라 생각하다. 아이들 선배님 무대 잘 챙겨보고, 실제로 좋아하는 선배님이시다. 데뷔부터 프로듀싱 작업해 주신다고 해서, 여러모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기분이 좋았다"</p> <p contents-hash="106dbb8e1d459890283c0d1cba7a99e96bbcd29441341306c228bf845a009a22" dmcf-pid="y3kdXRg2E9" dmcf-ptype="general">이현은 "선배님을 처음 뵙을 때는 연습생이었는데, 힘 있게 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힘 있게 해보니 자신감이 확실히 남다르더라. 데뷔해서 더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전소연의 조언을 돌이켰다. </p> <p contents-hash="08bb399afd744602b7552bf64f3d0f1043274c5067d04ae6ea4cf5708dc8c75d" dmcf-pid="W0EJZeaVDK" dmcf-ptype="general">미아는 "녹음할 때 텐션이 떨어졌는데, 선배님이 멘탈 케어도 해주셨다. 어떻게 해야할 지 정확하게 다 디렉팅해 주셔서, 처음 녹음인데도 마음이 편안해졌다"라며 전소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6b10580e9b4a3b4139b8ae0ee32ce117b3ba3ae998897a52cd9353d99fac17f7" dmcf-pid="YVvEqcOJwb" dmcf-ptype="general">베이비돈크라이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에프 걸'을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fdbd63eede4ad01f445c0bb22c115cdc19b1b26aa56a8c231325674b8cd4bd6b" dmcf-pid="GfTDBkIimB"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쿠미 "베이비돈크라이, 달콤하면서도 통통 튀는 팝핑캔디와 같은 그룹" 06-23 다음 ‘집 나가면 개호강’ 레이, 하원 지도→교무 회의까지 ‘프로 원장님’ 등극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