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프로젝트, 대박의 기운 작성일 06-2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1wsB8tSm">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bTtrOb6FSr"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0114528df6c258c8a756f3fcb6c4563c1432729d3d6fee872c262cc7ad3d84" dmcf-pid="KufX1Jj4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데이 프로젝트 / 사진=더블랙레이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IZE/20250623165414356fzwx.jpg" data-org-width="600" dmcf-mid="Yesnmq41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IZE/20250623165414356fz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데이 프로젝트 / 사진=더블랙레이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9be151051a1663d03a2e66807c2ba64b7d758faaf4c9830877719527f6a21e" dmcf-pid="974ZtiA8TD" dmcf-ptype="general"> <p>대박의 기운이 감지됐다.</p> </div> <p contents-hash="930a863e86fdc9d64252006467a5e785892b4024f1b7ac7aa176d942006a678e" dmcf-pid="2z85Fnc6SE" dmcf-ptype="general">테디가 절치부심 끝에 꺼내든 카드,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오늘(23일) 정식 데뷔한다.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선공개만으로 글로벌 차트를 뒤흔들며 등장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이들은, 독보적인 스타일과 에너지로 K팝 신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b8e1704a655275a0adc5c9f533e7e7f8664918685fd224bffe415a6c3af2e2c2" dmcf-pid="Vq613LkPlk" dmcf-ptype="general">올데이 프로젝트는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의 두 번째 자체 론칭 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혼성이라는 구조와 멤버 개개인의 존재감만으로 업계 안팎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기획 전반을 진두지휘했다는 점에서 K팝 팬들의 기대치는 더욱 높았다.</p> <p contents-hash="da54df2674881ce72b0746f6ea57c67cbddea084b3dcfec6621ce6d7ae20dda2" dmcf-pid="fBPt0oEQlc" dmcf-ptype="general">올데이 프로젝트는 각기 다른 배경과 이력을 지닌 5명의 멤버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00e0631e15828bc44f20e4f460750c6dad609c93b407a657eef7701afa21f50b" dmcf-pid="4bQFpgDxCA" dmcf-ptype="general">여자 멤버는 3명이다. 먼저 애니는 신세계그룹 오너 일가로 데뷔 전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베일리는 K팝 주요 그룹들의 안무를 다수 창작한 이력의 소유자다. 한솥밥 먹는 태양의 'VIBE(바이브)'와 '슝' 퍼포먼스도 그의 손길을 거쳤다. 영서는 JTBC '알유넥스트'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해 아일릿 데뷔조에 들어갔으나, 데뷔 직전 팀에서 나와 더블랙레이블에 합류했다. </p> <div contents-hash="f270015909b8128ea9e9c0b667fb6b7e716d855ecac0b5fa598875c4ed9332fe" dmcf-pid="8Kx3UawMhj" dmcf-ptype="general"> <p>남성 멤버 우찬은 Mnet '쇼미더머니' 최연소 참가자 출신으로 빅히트 뮤직 연습생 그룹 트레이니 에이에 속했었으며, 타잔은 뉴진스 뮤직비디오와 유명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얼굴을 알린 모델 겸 무용가 출신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1f52a3223940c0876df137e69c257873c0e87295eb63632e939f9540ab8496" dmcf-pid="69M0uNrR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데이 프로젝트 / 사진=더블랙레이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IZE/20250623165415752qqhn.jpg" data-org-width="600" dmcf-mid="HYBTYQnb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IZE/20250623165415752qq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데이 프로젝트 / 사진=더블랙레이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6582c294413639d7b180e052c2645e5b2a569b896e62da2ec28e024959a566f" dmcf-pid="PHUCSfRuya" dmcf-ptype="general"> <p><strong>스타일리시하고 강렬하다…지금 K팝 시장에 꼭 필요한 팀</strong></p> </div> <p contents-hash="fedf3b42f5543a04bed11a4b148f93dff1a621e774728f8c92a4c1e48c0ace22" dmcf-pid="QXuhv4e7yg" dmcf-ptype="general">올데이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혼성이라는 드문 포맷과 다섯 멤버의 독보적인 개성, 그리고 트렌디함과 음악성의 균형에 있다. 'FAMOUS(페이머스)'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후렴, 세련된 시각미를 결합한 트랙으로 '유명해지겠다'는 다소 대담한 메시지를 올곧게 전달한다. 특히 애니와 영서의 보컬, 타잔과 우찬의 랩, 베일리의 존재감 있는 무대 연출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혼성 시너지'를 완성했다는 평이다.</p> <p contents-hash="0bc43e4858e2c7be5e494f710388912988371bc83707b2f61dcd884beccd1fb8" dmcf-pid="xZ7lT8dzWo"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되는 또 다른 타이틀 곡 'WICKED(위키드)'는 'FAMOUS'와는 결이 다른 매력으로 보다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다섯 멤버의 개성이 더욱 도드라지는 트랙으로, 퍼포먼스와 스타일 양면에서 K팝 신선도의 한 축을 새롭게 그린다.</p> <div contents-hash="878b5cdccef41999ce53e51b4059e1f7235031e05291fc1f8f37420e51ee64eb" dmcf-pid="yik8QlHESL" dmcf-ptype="general"> <p>음악뿐 아니라 비주얼 콘셉트와 스타일링 역시 인상적이다. 멤버들은 각자 고유의 서사와 이미지, 그리고 메시지를 지닌 채 등장하며 팬덤의 입덕 요소를 다층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데뷔 전부터 '실력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팀', '아이돌과 아티스트의 중간 지점'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0afd11227290d82bb5663cb04742360c93efd9052c28d5014c5603f7fc31a9" dmcf-pid="WnE6xSXD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데이 프로젝트 / 사진=더블랙레이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IZE/20250623165417096veep.jpg" data-org-width="600" dmcf-mid="qFa9fsTN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IZE/20250623165417096ve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데이 프로젝트 / 사진=더블랙레이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5a56b791201827c1d66364ffbb7e8cd12696a9df3d85b2e161f4c3991a12ea" dmcf-pid="YLDPMvZwyi" dmcf-ptype="general"> <p><strong>정식 데뷔 전부터 유튜브 '급상승 1위'… 괴물 신예의 등장</strong></p> </div> <p contents-hash="b6e35c38a3e81bbca97bc7ba483bfd04b191f4852b9991905fa0b3773be5d670" dmcf-pid="GowQRT5rCJ" dmcf-ptype="general">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16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FAMOUS'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영상 부문 동시 1위, 공개 4일 만에 조회 수 1,000만 뷰 돌파,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 등 뚜렷한 수치를 기록하며 신예 그 이상의 존재감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bff08277f91b6873b0333351d0c6b9956560e9b7b71242ec647a06a4c1702839" dmcf-pid="Hgrxey1mTd" dmcf-ptype="general">이러한 반응은 한국을 넘어 해외로 확장됐다. 미국과 브라질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에서 각각 4위, 5위에 올랐고, 중국 QQ뮤직 뮤직비디오 차트 4위, 일본 유튜브 트렌딩 차트 5위에 진입하는 등 데뷔 전부터 글로벌 주목도를 확보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9f568df4cafdbb217d10594078332fb9c969ab367ef68733ed0a18bf5a0c633e" dmcf-pid="XW3sC9Q0We" dmcf-ptype="general">K팝 시장은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양강 구도가 뚜렷한 상황에서 혼성 그룹의 등장은 새로운 흐름을 자극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특히 올데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감각과 전략적 기획, 스타성과 실력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단발성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325ae717e055193f3b64b43af6b8301d01ac8c0a3a2cb2663ae8991c0aa00886" dmcf-pid="ZY0Oh2xpSR" dmcf-ptype="general">드디어 그 베일을 벗는 데뷔 싱글 'FAMOUS'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음악 팬과 업계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물어보살’ 서울대 휴학 후 사업... ‘연 매출 15억’ CEO의 졸업 고민 06-23 다음 서강준, '사계의 봄' 9회 카메오 출연…소속사 후배 김선민 응원 '의리'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