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왜 심판은 투구 중에 타임을 걸었을까?…신구장 첫 벤클 부른 '피치 클록 지연 경고' 작성일 06-23 24 목록 프로야구 한화의 에이스 투수 코디 폰세가 올 시즌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폰세는 3회 키움의 임지열을 상대하며 '피치 클록 고의 지연'에 대한 경고를 받기도 했는데, 이후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br> <br>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제공 : 티빙·KBO,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관련자료 이전 고석현∙유주상∙박현성∙이창호∙유수영 등 '韓 UFC 신성' 7월 3일 팬사인회 개최…당일 100명 선착순 마감 06-23 다음 MMA 청소년대표, 제1회 AMMA U18 亞선수권 참가 위해 출국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