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확장 행보, ‘스튜디오C1’ 전격 오픈 ’시청률 1.5% 돌파까지‘ 작성일 06-2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WvNtzTI0">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2lYTjFqyr3"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d699dfd314e60a0451adb6b25ebf0d8b4f015f0f8105f40c2ddeb69132a7b6" dmcf-pid="VSGyA3BW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donga/20250623180325538wily.png" data-org-width="1200" dmcf-mid="K8swRT5r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donga/20250623180325538wily.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976e8c656f94379f9af7c4aa7f5eb595f5cf663fdb717d8e326d7fa79267244" dmcf-pid="fvHWc0bYrt" dmcf-ptype="general">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가 더 자유로운 환경에서 다시 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div> <p contents-hash="bdb701861af3b3978c505fb840ff0c29de253d738fe6a95a3b0027eef747e99d" dmcf-pid="4TXYkpKGD1" dmcf-ptype="general">스튜디오C1은 최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불꽃야구’의 새로운 집이 생겼다”며 누구나 편하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독자적인 플랫폼 ‘스튜디오 C1’을 오픈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e7e7a549f30d143bf2d4a752a46ae530bfb3a6d910a986aaf1826b7dde522b7" dmcf-pid="8yZGEU9HD5" dmcf-ptype="general">이어 “아직 모든 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진 상태는 아니지만, ‘불꽃야구’의 지난 회차를 하루 빨리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 조금 서둘러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 두 달간 실시간 채팅, 커뮤니티, 도네이션 등 다양한 기능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e207f95b3e2a3269b1b677028617ea58ee4df7cd0c5a7cabc4a1a9278d15988" dmcf-pid="6vHWc0bYwZ" dmcf-ptype="general">새롭게 오픈한 ‘스튜디오C1’ 플랫폼은 기기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접속할 수 있으며, 누구나 로그인 없이도 영상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향후 댓글 작성 및 굿즈 예약 구매 등을 위한 회원가입 기능도 추가될 예정.</p> <p contents-hash="ec5490ce322dfb7778d66713104fd179d5941de7988d9d4013988e91c8c7f7e6" dmcf-pid="PTXYkpKGrX" dmcf-ptype="general">이에 ‘불꽃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8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되며, 해당 방송분은 같은 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스튜디오C1’ 공식 플랫폼을 통해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1a08abb4e1962929e344641ac29cc57637b84bc57c3a9120f344b3a8ae28113b" dmcf-pid="QyZGEU9HDH" dmcf-ptype="general">앞서 공개된 1~7회 에피소드는 물론 다채로운 미공개 콘텐츠들도 함께 정주행 할 수 있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유튜브에서는 실시간 채팅과 함께 시청자와 동시에 프로그램을 즐기는 최초 공개 형식이 유지된다.</p> <p contents-hash="d5f0ce4a239efed39dc106bd882e956bce20113e3e18c94b34e56181cd8419be" dmcf-pid="xW5HDu2XDG" dmcf-ptype="general">이렇듯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불꽃야구’는 프로그램 접근성을 더욱 확대하며 다채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3cc62ba2f4b23431f4a542b13b443080f67e75d74c8075865b0214ef0640e82a" dmcf-pid="yMndqcOJmY"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불꽃 파이터즈와 인하대의 직관 경기는 야구 예능 최초로 SBS Plus를 통해 생중계돼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108ed37a27e75e289b8da5b0e215f80d3dac351ffa003c5562a044354e61f77" dmcf-pid="WRLJBkIiDW"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 방송 기준, 타깃 시청률(20~49세) 최고 1.2%, 가구 시청률 최고 1.5%를 기록, 전국 분당 최고 시청자 수는 30만 6천 명에 달하며 야구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47c49b9f620bfa8927aa141ddb1f66ca7e0c9ab70cadb58f021660cf351d1b9c" dmcf-pid="YeoibECnmy" dmcf-ptype="general">이러한 시도는 예능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물고, 콘텐츠 유통 방식의 다양성과 시청자 접근성을 동시에 확장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여기에 TV 생중계라는 요소가 더해지면서, 이제는 “예능 야구도 실전처럼 즐길 수 있다”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 시켰다. 앞으로 ‘불꽃야구’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95c85fda0d019f1e7fc206ec93446ffabe762179b318f98ccdf87779e5bb8a19" dmcf-pid="GdgnKDhLwT" dmcf-ptype="general">또 23일 밤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8화에서는 인천고와의 경기에서 주도권을 쥐려는 불꽃 파이터즈의 투혼이 그려진다. </p> <p contents-hash="5fc2b06b825656611b8b134f2ad055153178b95a655ab209a51cca9ebd6ae74b" dmcf-pid="HocN4OyjEv" dmcf-ptype="general">불꽃 파이터즈와 인천고, 막상막하의 승부 속 승리의 영광을 차지할 팀은 누가 될지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0c020d4975fc53e499e485549a7eaa98c80ae8d329a4c368480d056c9f05da1" dmcf-pid="Xgkj8IWAwS" dmcf-ptype="general">‘불꽃야구’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독자적인 플랫폼 스튜디오C1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c6fc3b2eb85a597a8612602c917c0e107e111f13b25d5a7805777213111cd4d5" dmcf-pid="ZaEA6CYcOl"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 스튜디오C1</p> <p contents-hash="5dbe029577abba0cf176a251775b3abea3eb0d90f294fc3a8e7663ad1f443ab8" dmcf-pid="5NDcPhGkrh" dmcf-ptype="general">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본, 우체국 건립에 민간투자사업 방식 도입 06-23 다음 실어증 걸렸던 '국민 여동생' 조로사, 페스티벌 단축 공연 논란 [★차이나]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