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린 ‘청량돌’의 청춘연가… 투어스 첫 단독공연 잠실벌 들썩 작성일 06-2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흘간 팬 1만6000여명 운집<br>데뷔곡∼앙코르까지 열창 뽐내<br>7월부터 日 6개 도시서 투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iZlU9HRA"> <p contents-hash="fdfe2ea3253a8767a1cb2e2415b25bd222e07e0b3ba4f69862abca9d96c64b8d" dmcf-pid="3Zn5Su2Xnj" dmcf-ptype="general">‘청량돌’(청량함+아이돌)의 대표주자 투어스(TWS)가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며 청춘 영화 같은 서사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4cfd7a3d8840524fd38dde1be42fbbc84244fab7f6cb849f5151aa1c7a54632f" dmcf-pid="05L1v7VZiN" dmcf-ptype="general">투어스는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투어스 투어 24/7:위드:어스’ 3회차 공연을 개최했다. 투어스는 데뷔 직후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히트하면서 ‘보이후드 팝’이라는 자신들만의 청량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아 왔다. 이번 공연은 투어스가 데뷔 1년 6개월 만에 연 첫 단독 콘서트로, 사흘간 팬 1만6000여명을 만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07afb4a3ed4d7b585d265dd5772dfc38792b2fdf3055794faeb183bc53b5d1" dmcf-pid="p1otTzf5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투어스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 투어스 투어 24/7:위드 어스’ 3일차 공연을 하고 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egye/20250623190325786yeus.jpg" data-org-width="512" dmcf-mid="Z6dHC0bY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egye/20250623190325786ye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투어스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 투어스 투어 24/7:위드 어스’ 3일차 공연을 하고 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21fb5e9983f70acd4e7af65c7e695018f5f07cb225208c263f77ce233ae66e8" dmcf-pid="UtgFyq41eg" dmcf-ptype="general"> 투어스 콘서트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의 성장 서사를 보여줬다. 첫 곡은 데뷔 앨범의 선공개곡이었던 ‘오 마마(Oh Mymy: 7s)’로 시작했다. ‘7초 안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줄 수 있다’는 포부가 담긴 만큼 초반부터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단숨에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댄스 브레이크’와 ‘프리스타일’, ‘더블 테이크’까지 강렬한 힙합 장르에 기반한 곡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울려퍼졌다. 지금껏 갈고 닦은 보컬과 안무의 기본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투어스는 자신들이 추구하는 경쾌하면서도 아련한 정서의 곡들로 혼을 빼놨다. 올 블랙으로 의상을 갈아 입은 다음 ‘럭키 투 비 러브드(Lucky to be loved)’와 ‘마지막 축제’ 등의 무대에서 절도 있는 동작으로 색 다른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65b0bf8e90dc3b76b77b4a1974c51b195be5e084e6cc975b5b52ffbf3b11785f" dmcf-pid="uXiZlU9Hio" dmcf-ptype="general">무대 중간중간 다양한 레이저와 컨페티, 비눗방울 등 특수효과가 함께 전면 와이드 LED, 11대의 영상 리프트 등 규모감 있는 장치를 활용되면서 퍼포먼스의 몰입감도 높아졌다. 하늘을 날아 오르는 열기구, 쌩쌩 달리는 기차, 아늑한 방안 등 각기 다른 공간을 연출하며 분위기를 바꾸는 역할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ce0ac4b18889cf4e7b10714fbf86ab28606877e5c3b2db15a57da06f61b234" dmcf-pid="7Zn5Su2X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egye/20250623190326021oaub.jpg" data-org-width="512" dmcf-mid="5kjpGKP3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egye/20250623190326021oaub.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960d6b02a46108d227529fe1445c7ea63719db336796d1f31337cc23d4a2d2" dmcf-pid="z5L1v7VZ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egye/20250623190326231zwkg.jpg" data-org-width="512" dmcf-mid="1RvPBiA8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egye/20250623190326231zwkg.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7ae0c9443c3e47d1f2b4195eeab1ee0051bef70d6167c95184126685b16a80" dmcf-pid="q1otTzf5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egye/20250623190326471izce.jpg" data-org-width="512" dmcf-mid="tBwBt8dz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egye/20250623190326471izc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4824dfa5eb5b2b5ff0683ebac7eb269168f68635c475a898041c48d420d81ff" dmcf-pid="BtgFyq41dJ" dmcf-ptype="general"> 앙코르곡으로 ‘내가 태양이라면’과 ‘너의 이름으로’까지 마친 투어스는 6명 멤버가 차례로 돌아가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팀의 막내 경민은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순간이고, 저는 이 직업을 선택하지 않았으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생각을 많이 한다”며 “감사한 마음 평생 잊지 않고 열심히 무대를 하겠다”고 말했다. 리더 신유는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꼭 이야기하고 싶었다. ‘사이’(팬덤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30362912f80242fccced1871c13d2ef68f0ee03885e5a8ee5628cd3ae6d1779a" dmcf-pid="bFa3WB8ted" dmcf-ptype="general">투어스는 한국 공연에 이어 일본 공연도 진행한다. 다음 달 11일 히로시마를 시작으로 아이치(13~15일), 후쿠오카(17~18일), 미야기(25~26일), 오사카(28~30일), 가나가와(8월 9~10일) 등 6개 도시에서 총 13회에 걸쳐 투어를 펼친다.</p> <p contents-hash="b0bc50e7efb099d857b28ae6468aca4c8e1185e0ab898363851fd3b8c0b51171" dmcf-pid="K3N0Yb6FJe" dmcf-ptype="general">박세준 기자 3jun@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무후무 아이돌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 벗었다! 06-23 다음 '스마트장기요양' 앱, 첫날부터 먹통…요양보호사들 "손으로 적어" 불편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