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컴백’ 하이키, ‘Lovestruck’ 하라메 공개 작성일 06-2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jg6cOJ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88a4d67a56ada7b0609f94f2526d4a648ab60148ec138ab88b08c2aa24ce4b" dmcf-pid="bdAaPkIi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GLG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khan/20250623191056330bdum.jpg" data-org-width="1100" dmcf-mid="qi5HstzT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khan/20250623191056330bd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GLG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e79f8bd45f7b5bbd907111240de11d89b8ea71b86eed318ace6613c6ed0d51" dmcf-pid="KJcNQECnID" dmcf-ptype="general"><br><br>걸그룹 하이키가 강렬한 색채로 올여름을 가득 채운다.<br><br>하이키(H1-KEY, 서이·리이나·휘서·옐)는 23일 SNS를 통해 미니 4집 ‘Lovestruck’(러브스트럭)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br><br>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를 비롯해 ‘Good for U’(굿 포 유), ‘One, Two, Three, Four’(원, 투, 스리, 포), ‘내 이름이 바다였으면 해’까지 총 4곡의 하이라이트 구간이 순차적으로 담겼다.<br><br>거침없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Good for U’를 시작으로 청량감 가득한 ‘여름이었다’, 러블리한 무드가 인상적인 ‘One, Two, Three, Four’, 몽글몽글한 정서가 매력적인 ‘내 이름이 바다였으면 해’까지 다채로운 트랙이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br><br>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속 하이키는 여름 감성과 함께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밴드 스타일부터 팝 장르까지 다채로운 사운드를 느낄 수 있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Lovestruck’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3집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하이키는 이전보다 한층 더 강렬하고 시원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br><br>하이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국내외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Lovestruck’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로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PU 1만장 확보’ 사업자 공모에 네이버·카카오·NHN·쿠팡 도전 06-23 다음 이시영 "제작사 대표와 이혼한 것 아냐..오해 진짜 많이 받아"('짠한형')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