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직원과 청렴소통으로 제2의 경륜·경정 르네상스 꿈꾼다 작성일 06-23 20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23/0003956855_001_20250623192011433.jpg" alt="" /><em class="img_desc">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4월부터 6월 22일까지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주재로 영업장 청렴소통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소통은 현장 직원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경주운영, 고객지원, 마케팅 등 경륜·경정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개선점을 고민·발굴하여 시행함으로써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명스피돔, 미사경정장, 장외지점 등 경륜·경정 14개 전 영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br> <br>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대내·외 상황이 어렵지만, 합심하여 난관을 이겨낸다면, 제2의 경륜․경정 르네상스 시대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공재정 기여와 국민의 스포츠 복지에 전념하자고 당부했다.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이 왜 거기서 나와...'강남순' 2년만 재회 "싸인으로 통금연장" 06-23 다음 서현고 장준혁, KBS배레슬링 남고 F-125㎏급 ‘2관 태클’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