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집') 작성일 06-2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I90NT5r7a">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trR2OFqy0g"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e2ab5013e69f35c5f46c992cdf8c7c75fcbf4e7de470b49f7cc1b973a09b9e" dmcf-pid="FmeVI3BW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10asia/20250623203317981wzpc.jpg" data-org-width="1200" dmcf-mid="ZneVI3BW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10asia/20250623203317981wz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5c955a6cd7695681bb6cd1293bd7a10dc7338c6cb4f08e3c3e843dba4e7caa" dmcf-pid="3sdfC0bYFL" dmcf-ptype="general"><br><br>함은정이 박윤재를 의심했다.<br><br>2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41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과 김도윤(서준영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강재인은 김도윤 방에 급하게 들어간다고 알린 뒤 커프스를 보이며 "이것 때문이냐"고 물었다. 김도윤은 "그러니까 사고 나던 날 집에 왔을 때 커프스 단추 하나가 없었는 데 그게 김도희(미람 분) 가방에서 나왔다는 거냐"고 했다.<br><br>옆에 있던 정오성(김현균 분)은 "그게 이 커프스인지 어떤 건지는 정확히 모르지 않냐"고 했다. 하지만 강재인은 "제가 주문 제작한 거라 확실하다"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거고 커프스에 제 이니셜로 새겨놨다"고 했다. 이어 "그날 커프스 하나가 없어서 물어 본 기억이 난다"며 "그런데 잃어버렸다고 얼버무렸다"고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a52441cb256daa9f581ef75acc79906c08bd185a75e66501ebeec05c9da0f4" dmcf-pid="0OJ4hpKG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10asia/20250623203319284oagf.jpg" data-org-width="1200" dmcf-mid="5N1vPkIi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10asia/20250623203319284oa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5fd6f19db3f8e76b85fccef1cc20bf3403f15983949485a8e7f9cfa1974d0a" dmcf-pid="pIi8lU9Hpi" dmcf-ptype="general"><br><br>강재인은 "다른 한 쪽을 케이스에 넣어놨는데 아마 강세리(이가령 분)와 결혼하면서 버렸을 거다"며 "추측이지만 CCTV에 떨어진 커프스를 줍는 장면은 없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만약 회사에서 떨어진 거라면 그때 줬을 거다"고 했다.<br><br>김도윤은 "김도희 성격 상 봤다면 바로 줬을 거다"고 답했다. 강재인은 "어쩌면 사고 난 거기에 황기찬(박윤재 분)이 있었던 건 아닐까 싶다"고 의심했다. 이어 강재인은 "엄마가 그 호텔로 가던 길에 사고가 났던 거고 지금 돌이켜 보면 황기찬이 엄마가 범인이라고 증명하려고 했었다"고 했다. <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한·아세안 뮤직페스티벌 2025 ROUND’ 폴킴부터 말레이시아 MZ세대 아이콘 DOLLA까지···한국과 아세안10개국, 음악으로 하나되다 06-23 다음 ‘2025 여수 KMIF 현역가왕2 콘서트’, 8월 1일 여수 밤바다 물들인다 [공식]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