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촬영 중 중요 부위 노출…이시영 “저 XXX 어떡하지” (‘짠한형’) 작성일 06-2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gIGKP37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288d13fdff42a59eae600f794b6610bcc6f397d11dbfea1cc28599367aaf08" dmcf-pid="FwaCH9Q0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tartoday/20250623205104202airj.jpg" data-org-width="700" dmcf-mid="1c6am17v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tartoday/20250623205104202ai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ca779e8fc30c5f0d209079c0a7ce0aadaecb037b588fcf89481120cdebf3132" dmcf-pid="3rNhX2xpFr" dmcf-ptype="general"> 배우 정상훈이 촬영 도중 중요 부위가 노출된 적 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2e7ce324aec8e5e9d0e253de33549a3637517036b6eaf3774deb93e20b27f21" dmcf-pid="0mjlZVMUFw"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이시영, 김다솜, 정상훈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33b30d293497abd18cb105f4df78265d9f29f354ded8cb6be098c0ba993ee2a" dmcf-pid="psAS5fRuFD" dmcf-ptype="general">이날 정상훈은 “이시영이 촬영장에서 화낸 걸 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시영은 “마지막 촬영 말하는 거냐. 진짜 너무 열 받았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생각하면 열 받는데 미안한 건 있다. 정상훈의 그걸 봐버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66752b421124f62f10ba1bffd77586b3e10d9ea036009b22eeff7face803c62" dmcf-pid="UOcv14e7uE"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극 중 딸이 쓰러져 있고 아빠였던 정상훈이 늦게 나타난 상황이었다. 정상훈이 내 건너편에 앉았는데 바지가 찢어졌다. 뭔가 안에 있는 것들이 다 쏟아져 나왔다. 촬영 중 눈길이 한 번 갔는데 거기를 봤다. 그러면서 머릿속이 하얘졌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f6aa8f8d28b50afb3ac34e0c248877e148bb2195ad335ebb075a70e85cefb22" dmcf-pid="uIkTt8dzzk" dmcf-ptype="general">정상훈은 “땀이 많이 나서 (바지가) 들러붙었다. 카우보이 팬츠를 입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시원하게 벌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f1e3f8e43cbba4141b5dd07dbf67ecaa718b9343ee1faba03301e04bc0d3759" dmcf-pid="7DgIGKP3Uc"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진정한 후 정상훈에게 ‘되게 중요한 신이니까 움직이지 말아줘’라고 했다. 그런데 어떻게 안 움직이냐. 움직이니까 흔들흔들하더라”라고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아직도 좀 원망스럽다. 어떻게 찍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우는 신이었는데 웃겨서 울었다. ‘저 XXX 진짜 어떡하지’라며 울면서 찍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zwaCH9Q03A"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채시라, 용궁 여왕 무용수 데뷔 “경복궁 덕수궁 내 집같이 편안” (4인용식탁) 06-23 다음 정구호, 송혜교·전도연 아닌 채시라·정경순 초대 이유? "밥 먹을 때 편해" (4인용식탁)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