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아들 업고 히말라야 등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짠한형’) 작성일 06-2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ymAWts3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6621ce7e102cda489152aa09ac63247acb2953ebceac0a4043498edb5d75ef" dmcf-pid="zUWscYFO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tartoday/20250623210903138yvbe.jpg" data-org-width="700" dmcf-mid="uXq1WB8t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tartoday/20250623210903138yv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1a2a82184fdcc28b4dba7c60b71910db27a59c8114bd43486b889df163d893" dmcf-pid="quYOkG3IUo" dmcf-ptype="general">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히말라야를 등반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div> <p contents-hash="02e7ce324aec8e5e9d0e253de33549a3637517036b6eaf3774deb93e20b27f21" dmcf-pid="B7GIEH0CpL"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이시영, 김다솜, 정상훈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bc9732e87e70ecb6dabcb02df1124471fea7692407c2e36b57ac48886206f65" dmcf-pid="bzHCDXphzn" dmcf-ptype="general">이날 이시영은 아들을 업고 히말라야를 등반한 사진이 언급되자 “아들이 또래에 비해서 되게 말랐다. 말라서 가능했던 건데 한번 업고 가고 싶었다. 청계산이랑 북한산 갔다가 히말라야를 같이 가봤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해봤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e6afd8bf10448fa7ae07467e4d501162b1a370c4fb9e74bda6edaee0a3cd120" dmcf-pid="KBZlr5uS3i"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아들이 올라갈 수 있는 데까지는 다 올라갔다. 마지막 하이캠프에 얼음 같은 게 많아서 위험하니까 올라갈 때 아들을 업고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날에는 새벽 3시에 출발한다. 정상을 찍고 내려올 때 오후 4~5시 안에는 내려와야 한다. 새벽 3시에 가서 일출을 보고 내려와서 오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8640756e0e4a4b1287d3efbd30239f77d1784213e6999b9b277da1a7254254" dmcf-pid="9b5Sm17vUJ"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히말라야 등반이) 아들에게는 엄청 자존감이 올라가는 경험이었던 것 같다. 주변에 여행한 친구들은 많아도 히말라야에 간 친구는 아직 없으니까. 그래서 되게 좋아하더라”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2K1vstzTUd"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0.05초 차 한국신기록 임박'…고승환, 남자 200m 역대 3위의 질주 06-23 다음 첫 방 '견우와 선녀' 조이현, 여고생 무당으로 굿판 벌여 '강렬 첫 등장'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