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굿판 벌이다가 지각 위기+거꾸로 걸어오는 추영우에 반해 ('견우와 선녀') 작성일 06-2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Ynybnc6Uu">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FGLWKLkPpU"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466501b07cc815d23fdb17bdb59b9098cfb4a3f9f5fbd7561943ce53960ee2" dmcf-pid="3HoY9oEQ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10asia/20250623213703152pukq.jpg" data-org-width="1051" dmcf-mid="59c16cOJ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10asia/20250623213703152pu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ef68626b6dc951aa40f2b5df2a35c73520b7ee20ddc1a6ede6e78eed69fa94" dmcf-pid="0XgG2gDxF0" dmcf-ptype="general"><br>조이현이 거꾸로 걸어오는 추영우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br><br>2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정우식/극본 양지훈)1회에서는 배견우(추영우 분)를 보고 첫눈에 반한 박성아(조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고등학생 무당인 박성아는 첫 등장 부터 강렬한 굿판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박성아는 낮엔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밤엔 무당인 천지선녀로 살아가고 있었다. 이때 법당의 무당은 "열두 굿거리 한풀이 다 하고 조상신네 사자님을 다 불러 뫼셨다"며 "이제 가실 때고 보내 드려야 마음이 편하겠다"고 알렸다.<br><br>이때 오전 7시 30분을 알림이 울리자 박성아는 갑자기 "내가 지금 시간이 없다"며 "바쁜 일이 있다"고 외치더니 굿을 멈추려 했다. 박성아는 교복 차림으로 중간고사라며 대학 못 가면 책임 질거냐고 알린 뒤 학교로 뛰어 갔지만 결국 지각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0614221ea3515f987c96827ed87c3d6a92ca44bfac9eb0568245a7f32c59e3" dmcf-pid="pZaHVawM7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10asia/20250623213704472opqs.jpg" data-org-width="1051" dmcf-mid="1HJvqJj4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10asia/20250623213704472op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8a1cf5f663b7c9399d801577bc2a3fa09e010d567c3c273f451e6a2ed0c4b7" dmcf-pid="U5NXfNrR7F" dmcf-ptype="general"><br><br>그렇게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다시 천지선녀가 된 박성아는 점을 보기 위해 법당에 자리했다. 이때 누군가 들어왔고 이를 본 박성아는 "찾았다"며 "샤프한 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어쩜 거꾸로 봐도 잘생겼냐"고 중얼거리며 감탄했다. <br><br>바로 배견우다. 박성아는 거꾸로 걸어오는 배견우를 보고 반했지만 다시 거꾸로 걸어오는 모습에 놀랐다. 다른 무당이 주의해야 한다고 알렸기 때문이다. 박성아는 "설마 그게 예지몽인가"라며 "아무리 그래도 이런 법이 어딨냐"고 한 뒤 배견우의 얼굴을 보며 "죽기 아까워 너무 잘생겼다"고 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30대 외국변호사 결혼 고민…이수근 “웃으면 하정우” 칭찬 (‘물어보살’) 06-23 다음 [협회장배] 남자 18세부 단식 고민호 vs 서현석 결승 맞대결 성사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