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시한부' 추영우에 첫눈에 반했다(견우와 선녀) 작성일 06-2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rW8Asda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0aac3e3ce3556da670dd99067f589fdf7062b7fb661745810d7aa89202a64f" dmcf-pid="K7mY6cOJ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견우와 선녀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today/20250623213511608dsxr.jpg" data-org-width="600" dmcf-mid="qoYUolHE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today/20250623213511608ds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견우와 선녀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0ee1fc61bb0a571ef1a5a4412b4f0ad400ed879a675ef1f18a41ab881de2c6" dmcf-pid="9zsGPkIij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견우와 선녀' 조이현이 추영우에게 반했다.</p> <p contents-hash="e8e59234c9e85f49c7bd8be746d917281dacc176bbd360915da13951b9c38232" dmcf-pid="2qOHQECnAk" dmcf-ptype="general">23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는 박성아(조이현)가 배견우(추영우)에게 푹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0cf4d97c191e0ea98b6daf095194963449972ec5a3c98dd87208f7e809ed39" dmcf-pid="VBIXxDhL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견우와 선녀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today/20250623213512910svlk.jpg" data-org-width="600" dmcf-mid="Bw2dTzf5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today/20250623213512910sv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견우와 선녀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98cab33cac1e490dc326457968c00bd955007a131616783843aef3f0baa947" dmcf-pid="fbCZMwlooA" dmcf-ptype="general"><br> 이날 '무당 소녀'로 활동 중인 박성아는 학교 시험을 망친 뒤 "4년제를 못 갈 것 같다"고 좌절했다. 그는 "오늘은 절대 일 안 하고 공부만 할 것"이라고 통보했지만, 그가 해야 할 일은 눈앞에 계속 있었다.</p> <p contents-hash="1ade8e8551761183509d19a0ffb91fb310811899f62ec41598437a0dc4e19304" dmcf-pid="4Kh5RrSgoj" dmcf-ptype="general">신어머니(김미경)는 집으로 돌아온 박성아에게 "무당이 굿을 하다 말고 도망을 치냐"고 나무랐고, 박성아는 "도망을 친 게 아니다. 아시잖냐. 대학 때문이다"라고 맞섰다. 하지만 신어머니는 "그건 단순한 네 욕심이다. 너한텐 그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허명"이라고 혼을 냈고, 박성아는 "대학 축제에 가고 싶다"며 징징거렸다.</p> <p contents-hash="32a14bbe0094b82c50942ad8a0082d7ce8bd05876feb70b8e9bb018bb580930b" dmcf-pid="8zsGPkIiNN" dmcf-ptype="general">결국 여느 때와 같이 무당 일을 이어간 박성아는 손님으로 온 배견우의 잘생긴 얼굴에 첫눈에 반했다. 그는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겼다"며 액운을 막아줄 부적을 부탁했지만, 배견우의 수명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박성아는 그를 살리기 위해 나서기로 결심했다.</p> <p contents-hash="0c5cec925bed63767a246b86df7aeb4ea70824794e2b25f0cb59533c1dc67369" dmcf-pid="6qOHQECnga" dmcf-ptype="general">그러나 신어머니는 이를 극구 반대했다. 그는 "너 화로집 사장 살리려다 결국 실패한 것 생각 안 나냐"며 "걔 목숨 살리려면 네 목숨을 걸어야 한다. 온갖 잡귀도 상대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63cc801ed529d9c7c183ff610cd2bd0e17bdc03a1b3d749132fd723868edb6" dmcf-pid="PBIXxDhLag" dmcf-ptype="general">다음날 학교에 간 박성아는 전학생으로 온 배견우를 보고 놀라서 벌떡 일어났고, 배견우는 "너 어디서 본 것 같다"고 떠올렸다. 하지만 이는 '남미새' 소리를 듣는 박성아를 감싸주기 위한 거짓말이었고, 박성아는 이에 감동하며 "무당은 네가 해야겠다"고 속으로 생각했다.</p> <p contents-hash="4c9bccf323a1cf768927d3eada7d114ca67b4d02b18eb4b5a4dbebe021c5f471" dmcf-pid="QbCZMwlok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티 워크'로 또 한 번 진화할 에스파표 '쇠 맛' 06-23 다음 딘, 아시아 투어→지코·크러쉬와 ‘힙플페 2025’ 무대에 팬심 ‘활활’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