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예능 촬영 중 당당하게 편집 요구 “다시 할까”(오은영 스테이)

작성일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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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e6ad9f817a9e91fd15a58e0cda515d62cb7bced37f14f8159f50e2cd1d7dc8" dmcf-pid="z5RsQECn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poctan/20250623220710650olus.jpg" data-org-width="530" dmcf-mid="UB7JpxLK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poctan/20250623220710650olu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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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b1fe6a16c92cddd7013e96da1f634d5a6dcc538bee7e43c438224be71eed8cf" dmcf-pid="q1eOxDhLAw"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요리에 실패하자 당당하게 편집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7ac076ba4391a23843274f1c8b6a78256a6ef383882ed38e6eaef446111982f5" dmcf-pid="BtdIMwlooD" dmcf-ptype="general">23일 첫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는 다양한 걱정, 고민을 안고 사는 여덟 명의 참가자들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e5c0a0859e44075775132d33ca91652fee30742451716b0cc739d0126e84d44" dmcf-pid="bFJCRrSgcE" dmcf-ptype="general">자기소개를 끝낸 이들은 식사 시간을 갖게 되었다. 식사를 담당하게 된 고소영은 부엌에 들어가며 “꿈의 부엌이다”라며 앞치마를 착용했다. 참가자들을 위해 와플 비빔밥을 준비했다는 고소영. 고소영은 침착한 모습으로 음식을 준비했고, 단숨에 토르티야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357fc81240b3720923911bca464b908d91029b6b85553533847d563cfcc77f" dmcf-pid="K3ihemva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poctan/20250623220711894gsqc.jpg" data-org-width="530" dmcf-mid="uU4c2gDx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poctan/20250623220711894gsq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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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721bcb271405a1607da6961688df669e97cef5c86cb9cf016f678b603ab4a2d" dmcf-pid="90nldsTNkc" dmcf-ptype="general">순항인 줄 알았던 고소영의 요리. 그러나 제작진은 탄 냄새가 난다고 말했고, 와플 팬을 열어본 고소영은 “못 쓸 것 같다. 다시 할까 봐. 이건 편집”이라고 부탁했다.</p>
          <p contents-hash="b816ec642c146de02f0b7005501d13c5286be8fff639541e522ffc5c3a59e63a" dmcf-pid="2pLSJOyjcA" dmcf-ptype="general">그때 문세윤이 등장해 실패한 와플 비빔밥을 발견했다. 고소영은 민망해하며 다시 한번 와플 비빔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번엔 다행히 성공적으로 와플 비빔밥을 완성할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6a688c2b9346867f58468aaa68896cd555e45f92f7bf6f2fa56d1c8629cc9d85" dmcf-pid="VUoviIWAjj" dmcf-ptype="general">고소영은 참가자들에게 도시락을 나눠주며 “색다른 걸 준비해 봤는데 맛이 있을지”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소영의 걱정과는 달리 출연자들은 고소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fugTnCYckN"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94259982cd6f978f2e8018511e25c7e942e0b16c1b151241c7c16883e78f40d1" dmcf-pid="47ayLhGkAa" dmcf-ptype="general">[사진] MBN ‘오은영 스테이’, OSEN D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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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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