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다가도 불똥 튀는”..심현섭♥정영림, 카메라 피해 뽀뽀 ‘후끈’(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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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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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681a83ab3348a642bf5adee26bdc15b48aae0bd843f6d1756a3eff37711648" dmcf-pid="pa66z7VZ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poctan/20250623235247110vmak.jpg" data-org-width="530" dmcf-mid="3VXXCIWA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poctan/20250623235247110vma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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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d2b9d0738b56d343059765024a00699f389a41398d4b87f590914be484f0b87" dmcf-pid="UNPPqzf5jO"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불타는 신혼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f06c849ad34f6d03e0224c7f00f0c3b1a88d35f0463b811c920ab91d819934fe" dmcf-pid="ujQQBq41as"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되었다.</p>
          <p contents-hash="2ef36af8e7c59a60a422a17a10b38f1a2ed288ce0be90c0c9e1411f74e12fa4d" dmcf-pid="7AxxbB8tgm" dmcf-ptype="general">심현섭은 정영림을 위해 아침상을 차렸고 “소금 하나 안 쳤는데 맛있지 않냐. 왜 그럴까”라고 물었고, 정영림은 “오빠가 해서?”라는 백 점 짜리 답을 내놓았다. 심현섭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심현섭은 “원래 신혼 때는 밥 먹다가도 불똥이 튄다고 한다”라고 말하며 신혼부부 바이브를 물씬 풍겼다.</p>
          <p contents-hash="86567a580080b2c0891a63cdd5d2e9cccf426983ed855305bbbfa5137aba34f4" dmcf-pid="zcMMKb6Fjr"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부부가 된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물었고 정영림은 “더 자주 볼 수 있다. 좋다”라고 대답했다. 정영림은 “밥 먹고 나면 오빠가 설거지랑 다 한다. 오빠는 늘 똑같다. 유쾌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087aec7905c75439d4bdf27e5dcc7276e7501e4ebe727ca4ffce6bd3e75543e" dmcf-pid="qkRR9KP3aw" dmcf-ptype="general">식사를 마친 심현섭은 직접 식탁을 정리했다. 정영림이 부르는 한 마디에 후다닥 달려가기도. 정영림이 옷의 지퍼를 올려달라고 부르자 심현섭은 뽀뽀 소리를 내며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를 형성했다.</p>
          <p contents-hash="d54792d7176c6300ac097d5eac0c6840d20b797f0fa305aa74e716372f0e4c66" dmcf-pid="BWDDniA8AD" dmcf-ptype="general">심현섭은 옷을 갈아입으며 등 근육을 오픈하기도. 그는 “결혼 전이랑 달라졌다”라며 넘치는 자신감을 자랑했다. 정영림은 결혼을 실감하는 때로 “눈 떴는데 오빠가 있을 때. 오빠랑 있으니까 마음의 안정감이 더 생겼다”라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bYwwLnc6NE"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bfcbe7c0099fec850735ea0d55131ea71c68b0bdc86852d5e27da74fb8d52d29" dmcf-pid="KGrroLkPck" dmcf-ptype="general">[사진]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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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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