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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정화

"김가영과 함께 이뤄낸 동반 우승 기뻐...항상 꿈꾸던 순간" '튀르키예 강호' 초클루, '스페인 전설' 산체스 꺾고 개막전 정상...통산 2회 우승+누적 상금 2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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