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인생 버킷 리스트 ‘풀 코스 마라톤’ 완주 성공 (뛰어야 산다) 작성일 06-24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24/0001048472_001_20250624075012227.png" alt="" /><em class="img_desc">MBN ‘뛰어야 산다’ 방송캡쳐</em></span><br><br>방송인 손정은이 풀코스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br><br>MBN ‘뛰어야 산다’가 지난 21일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들이 모인 마지막 미션 ‘풀코스 마라톤’ 도전기가 시청자들에게 감동 대서사를 안겨준 것.<br><br>꾸준한 연습과 페이스 조절로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 온 ‘뛰산 크루’ 손정은은 마지막 방송을 통해 어엿한 러너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동기부여를 전해주었다. 손정은은 자신의 인생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인 ‘풀 코스 마라톤’를 앞두고 사전 인터뷰에서 “내 인생에서 풀 코스를 뛰는 날이 오는구나!”라고 감개무량한 심정을 고백하기도.<br><br>이날 진행된 ‘아파트 대단지 풀코스 마라톤’은 다양한 조경을 즐기며 달릴 수 있지만 반복되는 코스가 심리적으로 힘들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42.195Km ’라는 한계와 당당히 마주한 손정은은 침착하게 페이스 조절하는 것은 물론, 뛰는 자세와 리듬감을 계속 유지하며 완주에 성공해냈다.<br><br>손정은은 꿈에 그리던 풀코스 마라톤 완주를 하게 되었으며, 총 5시간 13분 34초를 기록해 전체 ‘4위’, 여자 멤버 ‘1위’ 로 결승선에 들어와 가장 환한 미소로 영광의 순간을 만끽했다. 특히, ‘그만 울래요’였던 손정은의 등장 키워드를 ‘이제 웃어요’로 완벽히 바꾸어 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기도.<br><br>첫 마라톤 풀코스 도전에 나섰던 손정은의 남다른 열정은 안방극장까지 고스란히 전해졌으며, ‘뛰어야 산다’ 첫 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모든 훈련들을 묵묵히 견디고 한 단계씩 올라와 ‘성장형 러너’의 정석을 보여주었다.<br><br>‘뛰어야 산다’로 뜨거운 활약을 보여준 손정은은 나래이션, 진행자, 마라토너, 배우 등 다방면의 능력을 가진 방송인이기에,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지 기대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민간이 먼저 나서’…올림픽 범도민 유치위원회 출범 06-24 다음 ‘아이쇼핑’ 덱스, 인간병기 됐다…염정아 손잡고 본격 연기 신고식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