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를 든 사냥꾼’ 강훈, 신임 강력팀장으로 열연

작성일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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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72d21f3e0e9f9cc93944c11575454f1585f2e27deaa6f8b4a5638fd0f5b0ac" dmcf-pid="brxVlNrR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스를 든 사냥꾼’ 강훈, 신임 강력팀장으로 열연 (제공: STUDIO X+U)"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bntnews/20250624075434574jxvm.jpg" data-org-width="680" dmcf-mid="qqGXLVMU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bntnews/20250624075434574jxv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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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스를 든 사냥꾼’ 강훈, 신임 강력팀장으로 열연 (제공: STUDIO 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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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3a7b524aef4fb310636342108f91d2e962fc374fa3b3782272a94236eccf0c2" dmcf-pid="KmMfSjmeWp" dmcf-ptype="general">배우 강훈이 지난 16일 첫 공개된 범죄 심리 스릴러 시리즈 ‘메스를 든 사냥꾼’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킨다.</p>
          <p contents-hash="3af041aefd4b0ec843f0cec0db8fba2f9ff8ca288e5dc7b04a52ac9813fd284c" dmcf-pid="9hiQYDhLW0" dmcf-ptype="general">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박주현 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강훈은, 용천서 신임 강력팀장 정현 캐릭터를 맡았다. </p>
          <p contents-hash="4d8d1d6e6265b78c4c81e96bb5b4ae40a97e4278f8e72f37bf049a4a10c358b8" dmcf-pid="2lnxGwloy3" dmcf-ptype="general">강훈은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고 믿으며 열정과 정의감으로 진실을 쫓는 정현 캐릭터를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그려내 주목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d6e22eba88bf66d797a22301635cae8a3f69e6e3b505fd549579a670fe64378a" dmcf-pid="VSLMHrSgSF" dmcf-ptype="general">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서세현과의 공조가 계속되며 변화하는 정현의 미세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등. 목소리 톤과 말투, 움직임 하나까지 정정현 그 자체로 분한 열연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것.</p>
          <p contents-hash="c9ed6da2536450e9a4697d474d1d568b4ec0cd0a5723c1be5d909585f6cb5238" dmcf-pid="fvoRXmvayt" dmcf-ptype="general">특히 강훈은 누구보다 예리하게 사건을 파헤치며 세현이 숨기고 있는 진실을 향해 다가가는 정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280c7780777033fe266c51812938eda480de68ca7edb145c775bf5981229062" dmcf-pid="4TgeZsTNh1" dmcf-ptype="general">미드폼 형식의 빠른 전개 속에서 힘 있는 연기로 매 씬의 중심을 잡아내고 있는 강훈이,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 속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p>
          <p contents-hash="569e847e1bfc518b2d62e5d2dee0263e0685e1cf8e6918c38f2ecb0bb8359675" dmcf-pid="8yad5OyjC5" dmcf-ptype="general">한편 '메스를 든 사냥꾼'은 매주 월, 화, 수, 목요일 U+tv, U+모바일tv, 디즈니+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27e1137c6493b10b85f62fc61839ae3c307e56ece5aeb30976e9ca191440e5d" dmcf-pid="6WNJ1IWAlZ"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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