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 아들, 父 "장가갈 생각 안해?" 폭풍 잔소리에 "불편해" 또 냉랭 작성일 06-2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24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uA80bYu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f00b00c1618598d2c28b6e79c83171d517b710764c8a2ac04d1c7e44b8a9f7" dmcf-pid="Kk7c6pKG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1/20250624084727943fiaw.jpg" data-org-width="1400" dmcf-mid="yMVOJKP3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1/20250624084727943fi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ca7bfc43f7a760569650ebd82a353a58ab055eea2289c4b9705d7dd092fd96" dmcf-pid="9EzkPU9Hu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장광이 아들 장영이 '아빠하고 나하고'에 재등장한다. 두 사람 사이에는 여전히 냉랭한 기운이 감돈다.</p> <p contents-hash="8abe806db9c20aef8a448e1f5a6e8cc3c7162a6054c6d2c8db0feed1b59b1e31" dmcf-pid="2DqEQu2XUz"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시즌1에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장광과, 장발 스타일에서 탈출해 더욱 훈훈해진 그의 아들 장영이 재등장한다.</p> <p contents-hash="37652f77e72f8a4dcbbca2c9a2d4e1f6fa8e934a4449e8caae0d9f3167d0aa5e" dmcf-pid="VwBDx7VZz7" dmcf-ptype="general">최근 녹화 당시 장광은 "여행을 통해 아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며 캠핑카 여행을 준비했다. 그러나 아들 장영은 아빠가 준비한 캠핑카를 보자 어안이 벙벙해졌다. 장영은 "출발하기 전에 둘이 마음 상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OO를 준비했다"며 '비책'까지 꺼내 들었다. 아들의 서프라이즈에 장광은 "이럴 정도로 너한테 우려를 줬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742de03882aff8de91cca2ed0ea57ecf157d1fea438219d3583e4cc42a913d3" dmcf-pid="frbwMzf50u" dmcf-ptype="general">장광은 아들을 위해 끌어본 적 없는 캠핑카까지 준비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장영은 그런 아빠의 노력으로 처음 타 본 캠핑카에 대한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며 어색함을 잊었다.</p> <p contents-hash="c5aacc5d521f196f973d43dca6f663db56bb1b4f241cf28fd5f4f3dc92042928" dmcf-pid="4mKrRq41UU" dmcf-ptype="general">그러나 오랜만에 마주 앉은 두 사람 사이에 다시 냉기가 돌았다. 장광은 아들에게 "요즘 뭐 하고 싶은 일 있어?" "장가갈 생각은 안 해?" "연애할 생각은?"이라며 압박 질문에 들어갔다. 장광은 “몇 살에 결혼하고 아이를 한 명을 낳을지, 둘을 낳을지, 그런 생각은 해야 하는 거잖아"라며 잔소리에 시동을 걸었다. 불편한 질문들에 장영은 결국 입을 닫았고 "저는 그런 질문들이 불편하다"며 "그런 얘기 듣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는 속내를 내비쳤다.</p> <p contents-hash="79cd98cb158fffdc7e8598af6dba6d32f59688c3c61716898ed517696541307a" dmcf-pid="8s9meB8tpp" dmcf-ptype="general">심상찮은 기류가 오가는 가운데, 장광과 장영 부자의 첫 캠핑카 여행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더욱 주목된다.</p> <p contents-hash="d894d6b302e47f9438191970a22f6091a6c2695c0a1eb28aa720ff25cb9db652" dmcf-pid="6EzkPU9H70" dmcf-ptype="general">'아빠하고 나하고'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1840c4f8974d8c66bebe8b9ac1fe194d18d93306de75deebcb1faba302fafc2" dmcf-pid="PDqEQu2XU3"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팬 폭행 방관' 제시, 활동 재개…무빙 티저 기습 공개 06-24 다음 ‘톡파원 25시’ 이찬원, 올여름 스페인 여행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