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이다희 아린, 성적 관계 맺은 사람들끼리 이어진 ‘S라인’ 파격 콘셉트

작성일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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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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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4e551dc07948104f65b967a4cf81dde58179d2aea89c6a0cc8d50330d3c232" dmcf-pid="ZZfvPU9H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en/20250624085342056piqj.jpg" data-org-width="1000" dmcf-mid="HVXotCYc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en/20250624085342056piq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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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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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554TQu2XA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6eabf65d0e7dea609cbf9a26bd896c4a8ff7c7efb25a9c862ced3f0bb4edcad3" dmcf-pid="118yx7VZom" dmcf-ptype="general">이수혁 이다희 아린이 파격적인 콘셉트 ‘S라인’을 시각화한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8694f6016e2c8ef837482dd531aff0ba5a9cc322211ac31de4fd06b8780a0c65" dmcf-pid="tt6WMzf5jr" dmcf-ptype="general">웨이브 'S라인' 측은 6월 24일 이수혁, 이다희, 아린의 미스터리한 관계성과 유니크한 비주얼이 어우러진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c0559b1652ea07a1353a347cf16004e7582db6d69286af74d6a5b51a82f6920" dmcf-pid="FKopjPiBgw" dmcf-ptype="general">'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연결된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춰졌던 진실과 금지된 욕망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p>
          <p contents-hash="0e4b0aed4139a4d108ccaba640893696dd3073058dce380d381a1e69f1024658" dmcf-pid="39gUAQnboD" dmcf-ptype="general">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끼리 이어진 붉은 선, S라인’이라는 카피와 함께 'S라인' 파격적인 설정을 절제된 구도와 대조적인 색감으로 시각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p>
          <p contents-hash="2dfb1a39f0ea07f51dec139dd9e71dbbf9f0d219ffcfe35003fdeb48f08384db" dmcf-pid="02aucxLKaE" dmcf-ptype="general">붉은 선으로 뒤덮인 배경 속, ‘현흡’(아린)을 기점으로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지욱’(이수혁)과 ‘규진’(이다희)의 엇갈린 시선은 이들 사이에 얽힌 복잡한 감정과 갈등을 예고한다. </p>
          <p contents-hash="8ac5b4754a52e4fc1ace80a789c82e9c0bedb2e8d63bea46e70f390748da234a" dmcf-pid="pVN7kMo9gk" dmcf-ptype="general">특히 태어날 때부터 S라인을 볼 수 있었던 단 한 명의 소녀 ‘현흡’은 세상과 단절된 채 홀로 서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p>
          <p contents-hash="dcfe87da28c7857fe3d83dee0fadf9f8a6040012acb873228a11165421f82bd8" dmcf-pid="UfjzERg2kc" dmcf-ptype="general">여기에 S라인의 비밀과 살인 사건을 동시에 추적하는 형사 ‘지욱’과 단 하나의 S라인도 보이지 않는 미스터리한 담임 선생님 ‘규진’이 어떤 관계를 형성하게 될지, 이들이 마주하게 될 진실과 금지된 욕망의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높인다.</p>
          <p contents-hash="3e167d44cd5666d56d779792e67a756fa38c1ab76b4e419cf74d8d130de964b6" dmcf-pid="u4AqDeaVaA" dmcf-ptype="general">'S라인'은 '살인자o난감' 원작자이자 인기 웹툰 작가 꼬마비 동명 웹툰의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ef99424ae9d653684cd5a06f41d742542f2571ac3658f81ff5afb67647e30992" dmcf-pid="78cBwdNfAj" dmcf-ptype="general">7월 11일 공개.</p>
          <p contents-hash="49999c1da1ac3990f650cb1e0b0e680e4f082ac45918cc5aa7d4068be7e0507e" dmcf-pid="z6kbrJj4aN"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qPEKmiA8N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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