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사고' 이경실, 발 부상에도..2박3일 손주 독박육아 "또 놀러오길"

작성일 06-2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jnERg2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855fc1bdd850b572f779a2020f3e9c38d0e235608980c27dd65744700df2fb" dmcf-pid="Xa8Kx7VZ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Chosun/20250624090744293pbgy.jpg" data-org-width="700" dmcf-mid="YTvOYDhL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Chosun/20250624090744293pbg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4634f22d89a393e50878fbf122eaccd7bda1bd6133904d0022afcfddde1386" dmcf-pid="ZN69Mzf5D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발 부상에도 손자 육아 투혼을 펼쳤다.</p>
          <p contents-hash="ee86bab4446933f2a974c1a0484317f509e61c2d91e4bde19b7a63e9cd1e5c77" dmcf-pid="5jP2Rq41DA" dmcf-ptype="general">24일 이경실은 "2박 3일 머물다간 이훈이. 고모와의 대화. 어린이집 친구 이름을 알려주는데 못 알아듣는 고모를 너무 답답해 한다. 결국 이름을 맞히지 못한.."이라며 손자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어 "며느리가 오고 나서야 이훈이가 얘기하고자 하는 친구의 이름을 알았다는. 지안이를 그렇게 못 알아들었다니ㅋㅋㅋㅋㅋ 잘 갔다가 또 와 이훈 ^^"이라며 손자를 사랑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7f6769d27489cb10fd37b728a1bbea46df72695a3d93e60bbe5d6f2faac58120" dmcf-pid="1AQVeB8tEj" dmcf-ptype="general">손자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손자는 해맑은 에너지로 집안 분위기를 밝힌 모습이다.</p>
          <p contents-hash="09792c3d0fd042ce191edccc8d88799811612d77ecd0c44d3693a4bf9361dcde" dmcf-pid="tcxfdb6FDN"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팬들은 이경실에게 "발은 좀 괜찮으시냐"라며 걱정했다. 최근 이경실은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부상을 입었다며 "발등이 부어오르고 점점 걷는 게 절룩거리고 힘이 가해지면 아파서 샤워만 하고 빨리 한의원 왔다"라며 치료를 받는 근황을 전했던 바. 이경실은 걱정하는 팬에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dfb37b7fd5fc778ee9b6bb127293167c68d2d03057d9d4eb33acf8d2818443d" dmcf-pid="FkM4JKP3Da" dmcf-ptype="general">한편 이경실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아들 배우 손보승과 출연했다. 손보승은 이달 초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이경실은 며느리와 함께 손자 육아에 힘쓰고 있다.</p>
          <p contents-hash="75f36348420af7d1e3e91e4f8a3715ac5bcf31c58db78d18780d015346046e8a" dmcf-pid="3ER8i9Q0Dg"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에녹, 새 싱글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 반응 폭발적!

06-24
다음

KAIST "AI 3개국 도약 추진…한국형 LLM 등 연구"

06-2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낙상사고' 이경실, 발 부상에도..2박3일 손주 독박육아 "또 놀러오길"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