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싸인, 美 뜨겁게 달궜다..'Love Potion in LA' 성료

작성일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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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6b9af4b0b31fec73a7e9f0ce7ae84a5354e7826f2ae67d878036ab55d5823190" dmcf-pid="YZkF0SXDI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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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dd8da0046f3e862f2a108b8664269d37cf78adaf79e33c51ecc4ba00764fc7" dmcf-pid="G5E3pvZw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nCH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tarnews/20250624092602489aqao.jpg" data-org-width="1000" dmcf-mid="xxRajPiB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tarnews/20250624092602489aqa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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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CH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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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그룹 엔싸인(n.SSign)이 첫 미국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div>
          <p contents-hash="429fe0ead99fa943df2b4225d0dedd5fe5c73c243d40ec185308e05063e9a2ef" dmcf-pid="Xtwpuy1mwx" dmcf-ptype="general">엔싸인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에서 '2025 n.SSign Fan Meet &lt;Love Potion&gt; in LA(엔싸인 팬 밋 &lt;러브 포션&gt; 인 로스앤젤레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p>
          <p contents-hash="b70b830cc55b96c0cb8dabec1fedfcbc70f5b7e08e21868b5aee4206340fa1a7" dmcf-pid="ZFrU7WtswQ"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엔싸인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팬미팅으로, 엔싸인은 공연 내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완벽한 무대들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8da988c4ea7f1619a8614a9b3b3e30c747aec79f58370c7040c96f665717c760" dmcf-pid="53muzYFOIP" dmcf-ptype="general">먼저 엔싸인은 'Tiger (New Flavour)(타이거 (뉴 플레이버))'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Wormhole: New Track(웜홀: 뉴 트랙)', 'Salty(솔티)', '필요해 (Need U)', 'Happy &amp;(해피 앤드)', 'BOUNCE!(바운스!)', 'SPICE(스파이스)' 등 풍성한 무대들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3a8071b58e2f7b496f9b64d8d9f71dfd6ac8863fe1f11d6a08d93bdc6ca64e2c" dmcf-pid="10s7qG3Im6" dmcf-ptype="general">이후 'Monologue(모놀로그)', 'Higher(하이어)', 'Black Down(블랙 다운)', 'FUNK JAM(펑크 잼)', 'EVERBLUE(에버블루)' 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과 떼창을 유발했고, 팬들의 반응에 엔싸인 또한 더욱 힘을 얻어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a8ef6af98fc2819b56124e80d190cef24c8bfb2b4add5333872af0b8d9293a" dmcf-pid="tpOzBH0C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nCH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tarnews/20250624092603868snrx.jpg" data-org-width="1000" dmcf-mid="yHaX5Oyj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tarnews/20250624092603868sn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nCH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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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5d82a89a7a02d387da527eb17e755e88b22d82ed86e067dee9d35056c1f92e22" dmcf-pid="FToGXmvaD4" dmcf-ptype="general">
           <br>특히 지난 13일 발매된 스페셜 앨범 'Itty Bitty(이티비티)'의 타이틀곡 'Itty Bitty'는 물론, 'Love Potion(러브 포션)' 영어 버전, 'SHAKE &amp; BAKE(셰이크 앤 베이크)' 무대가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엔싸인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와 힘 있는 라이브,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찾은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div>
          <p contents-hash="86c716b89952b17ee6ec7211cfa32a0fb84547a180c46ce9a8b3a1c3b143fe2e" dmcf-pid="3ygHZsTNEf" dmcf-ptype="general">여기에 동방신기의 'Rising Sun (순수)(라이징 선)', 샤이니의 'Lucifer(루시퍼)' 등 커버 무대들과 BTS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Sugar Rush Ride(슈가 러쉬 라이드)', 스트레이키즈의 'Chk Chk Boom(칙칙붐)' 등 댄스 커버 메들리를 잇달아 선사하며 현장을 찾아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760ff4508aa393cb4b6d64fcb6898198da1c33894089a15bacb636b33659b77d" dmcf-pid="0WaX5OyjIV"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엔싸인은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물을 뿌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팬들도 춤을 따라 추고 헤드뱅잉을 하며 함께 뛰는 등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기며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846779d7da8aaccdbdc1bdb40a72f1227f525895808ffe30dde05f75a4219682" dmcf-pid="pYNZ1IWAD2" dmcf-ptype="general">엔싸인은 "미국에서의 첫 팬미팅이었는데 절대 잊지 못할 밤이 될 것 같다. COsMO(코스모, 공식 팬덤명)들의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다 느꼈고, 보내주신 함성과 넘치는 사랑이 느껴져 감동받았다. 정말 꿈만 같은 경험이었다. 다음에 더 멋진 무대로, 더 행복한 시간으로 다시 찾아뵙고 싶다"라고 팬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419a2ef6738e27b8afb17c419b3f53ad7f0567ef2abfadbe14e7c7fc901294d" dmcf-pid="UGj5tCYcI9" dmcf-ptype="general">한편 완성도 높은 공연과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으며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엔싸인은 오는 6월 29일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n.SSign JAPAN FAN-CON [EVERBLUE] Final in TOKYO GARDEN THEATER(엔싸인 재팬 팬콘 [에버블루] 파이널 인 도쿄 가든 시어터)'를 열고 다시 한번 팬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d5c2055ba1a18f13d991f9e507c2cc40a247453a8e31c0e59e4ed56a35526c5f" dmcf-pid="uHA1FhGkOK" dmcf-ptype="general">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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