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훈, 매니지먼트 구와 재계약 체결…10년 의리 이어간다[공식] 작성일 06-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YEHrSgk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56e48392ccfff1ff28c88819f6a34b34d0017bb2e4c5dc54ccfd67a2a295aa" dmcf-pid="FkGDXmva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서지훈. 사진|매니지먼트 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RTSSEOUL/20250624103518837pbji.jpg" data-org-width="700" dmcf-mid="163hpvZw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RTSSEOUL/20250624103518837pb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서지훈. 사진|매니지먼트 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7f37e1f6bbe5d5732cf55f30a4159ade6115beb3067fa01f75795dc3c4b217" dmcf-pid="35ft80bYoi"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서지훈이 매니지먼트 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13bd9469307aceae8007bc0305719bfa1037b48087642f8d3340d81a893644d9" dmcf-pid="014F6pKGoJ" dmcf-ptype="general">매니지먼트 구는 “2016년 고등학교 3학년 10대 때부터 함께하며 성장해온 서지훈과 다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본 결과, 서지훈은 누구보다 성실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티스트다. 앞으로도 그가 오롯이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이라고 2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e5185ff48ff6a808d22a892a61f7f72506bed179844919875c020e791072f77" dmcf-pid="pt83PU9Hod" dmcf-ptype="general">이어 “쉽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온 서지훈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좋은 인연들과 좋은 작품 속에서 마음껏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0da107a5d87b4f5066b0f311047826defaf9be57adbd68cfe3c9ed3fc51d736" dmcf-pid="UF60Qu2XAe" dmcf-ptype="general">서지훈은 2016년 연기에 대한 열정과 가능성을 품고 매니지먼트 구와 첫 발을 내디뎠다.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시그널’, ‘학교 2017’, ‘꽃파당’, ‘그놈이 그놈이다’, ‘3인칭 복수’, ‘비긴즈유스(Begins ≠ Youth)’ 등 다양한 작품에서 깊은 감정선과 따뜻한 진심이 느껴지는 연기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b028515b993fca052ac18fa87737e44df89fbbcabcd8e9f7526bde0ea7faa54e" dmcf-pid="u3Ppx7VZAR" dmcf-ptype="general">‘반야’, ‘시그널’에서는 선 굵은 연기를 보여주고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모티브로 한 ‘비긴즈유스(Begins ≠ Youth)’에서는 멜로 왕자와 악역을 오가며 매력적인 비주얼과 섬세한 연기력 연기로 호평을 이끌었다. 차세대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중이다.</p> <p contents-hash="73f0838f8cbb9d04a51db3e52f822f8ea32007afafadcdcdc0d422087935fbdc" dmcf-pid="70QUMzf5AM" dmcf-ptype="general">서지훈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마이 유스(MY YOUTH)’에서 송중기의 동생 김석주 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반항적인 겉모습 너머에 외로움과 결핍을 간직한 입체적인 인물을 연기하며, 또 한 번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토니안, '스모킹 건' 100회 특집 출연 "가짜 킬러 참변 안타까워" 06-24 다음 GD와 같은 취향 ‘팝페라 거장’ 임형주, 혼자 사는 400평 저택에 서장훈 ‘입-떡!’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