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성에 의문”…‘나는 솔로’ 26기 영수-영숙, 5년만 애프터는 파국? 작성일 06-2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FbwdNfW7"> <p contents-hash="b9b722c93a49de537dfc0585c62bba94c8fe5f7bef41dec74ffb1e0f7784ab37" dmcf-pid="uS3KrJj4Wu" dmcf-ptype="general">‘나는 솔로’ 26기 영수-영숙이 5년만에 ‘애프터’를 성사시켰지만 데이트 중 ‘레드 라이트’를 켠다.</p> <p contents-hash="7cd020c8c53eaa478709ea283ad40e83a21c0651d867a7209a61ef9a15dbe694" dmcf-pid="7v09miA8vU" dmcf-ptype="general">25일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그린 라이트’에서 ‘레드 라이트’로 돌변한 26기 영수-영숙의 ‘반전 데이트’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d159d767bd3ea157f7cf8dff98c5ac97e573085f48241504f70dbe7fcf6f7f3a" dmcf-pid="zt2RWECnhp" dmcf-ptype="general">이날 영수-영숙은 ‘슈퍼 데이트’에 이어 영숙의 선택으로 ‘1일 2데이트’에 돌입한다. ‘슈퍼 데이트’에서 영수가 영숙의 입술에 묻은 코코아 가루를 직접 닦아주는 ‘스윗 매너’로 데이트 분위기를 후끈 달군 가운데, 두 사람은 ‘2차 데이트’에서도 핑크빛 무드에 박차를 가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f73d47bfdc45369c73d2f4b1321d9544cef6ba0c324e8b32181117684ff143" dmcf-pid="qFVeYDhL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는 솔로’ 26기 영수-영숙이 5년만에 ‘애프터’를 성사시켰지만 데이트 중 ‘레드 라이트’를 켠다. 사진=나는 솔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mksports/20250624104505768wpkz.jpg" data-org-width="500" dmcf-mid="p74JHrSg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mksports/20250624104505768wp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는 솔로’ 26기 영수-영숙이 5년만에 ‘애프터’를 성사시켰지만 데이트 중 ‘레드 라이트’를 켠다. 사진=나는 솔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97b98f9119745e1a4e3c3780ee0b00d69233eb0de4aeadadc14ed28f2b133c" dmcf-pid="B3fdGwloW3" dmcf-ptype="general"> 영숙은 “전 (최종 선택 때) 영수님 선택할 것”이라며 “편하게 있으시면 된다”고 먼저 고백한다. 이어 영숙은 “솔직히 말하면 난 오빠를 좀 좋아하는 것 같다”고 영수를 처음으로 ‘오빠’라고 부른다. </div> <p contents-hash="c459b18bd1fdd28386292db390870da30eec738febb6de84eb86eb807617ccde" dmcf-pid="b04JHrSgCF" dmcf-ptype="general">그러더니 영숙은 “케어해주고 싶어. 애정이 좀 생긴다”며 그윽한 눈빛을 발사한다. 영숙의 솔직한 고백에 MC 이이경은 “다 줬다!”고 감탄하며 ‘광대 발사 미소’를 날린다.</p> <p contents-hash="14837699eef70e601e4e3e6a856a573432d10489842d797de5be7a2d60b5335d" dmcf-pid="Kp8iXmvaWt" dmcf-ptype="general">핑크빛 분위기가 만연한 가운데, 영숙은 “이제 끝이 되니까 막 다 터트리는 거다”라면서 영수를 ‘칭찬 감옥’에 가둔다. 하지만 영수와 ‘최종 선택’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영숙은 갑자기 싸늘한 표정을 짓는다.</p> <p contents-hash="fe7d98a3ab51290d55be2486e3837eea7d0051b3bf6d78d2f95d64ca96f972d5" dmcf-pid="9U6nZsTNh1"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제작진 앞에서 “지금 뭔가 다른 곳을 바라보면서 삐그덕 하는 느낌”이라고 ‘불꽃 직진’에 제동을 걸었던 이유를 털어놓는다. 나아가 영숙은 “진실성에서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며 영수에 대한 불신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b9ec616ea4cc1cbf161f93c4edc50646914fd5f30489dc449145ff989d789ac1" dmcf-pid="2uPL5OyjC5" dmcf-ptype="general">급격히 차가워진 영숙의 무드를 파악한 MC 데프콘은 “다 깎아 먹네! 학점이 이미 F야”라고 영수에게 경고를 준다. 과연 영숙의 ‘핑크빛 직진’에 브레이크를 건 영수의 말 한마디가 무엇이었을지에 폭풍 궁금증이 치솟는다.</p> <p contents-hash="3434420cc5d22e44ffb76dbedf94713e41d3c5e3158f2a3f633d7a7df362fe2b" dmcf-pid="V7Qo1IWACZ"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fzxgtCYcTX"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르테미스, '클럽 이카루스'로 또 '커리어 하이' 06-24 다음 전지현, FA 나온다… 이음해시태그와 3년 만 결별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