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무용수’ 채시라 “다이어트 NO…아무리 먹어도 안 쪄” 작성일 06-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kw4ZDxu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19ed061a317d35969e876adb8a9ef6d55e00a6fc14ba383f5ab09fafa191ca" dmcf-pid="GdEr85wM0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tartoday/20250624105710656epti.jpg" data-org-width="700" dmcf-mid="WYOhRpCn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tartoday/20250624105710656ep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bfb3edd81b614ed70d67f650e454d152ae6d47cdd24465e44c18beca8249e6" dmcf-pid="HJDm61rRpl" dmcf-ptype="general"> 배우 채시라(57)가 평생 다이어트를 해본 적 없다고 밝혀 부러움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7fabd4dd818e50af4d54b7fa6d2858ec707a56c21b128cd7840041823d201c1d" dmcf-pid="XiwsPtmezh"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 편으로 꾸며져 절친 배우 채시라와 정경순이 출연, 방송인 박경림이 MC로 첫 합류했다.</p> <p contents-hash="533d114eaddc59c77ff34385d2de33c6ca6b3a51f40ba54114a58539d7e39486" dmcf-pid="ZnrOQFsd0C" dmcf-ptype="general">정구호는이날 채시라에게 “사실 채시라 씨는 살이 안 찐다. 몇 배를 먹는데 살이 안 찐다. 평생을 다이어트 한 적이 없다”며 부러워했다.</p> <p contents-hash="add03871b0f1d18b394e395b0e5ec84484def99a6bfea2eaa2c3c5f3e2900675" dmcf-pid="5LmIx3OJpI"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이에 “오늘 들은 얘기 중 가장 충격”이라며 놀라워했고, 정구호는 “처음 채시라 씨에게 무용을 제안했을 때 ‘밥 좀 먹어야 한다’, ‘살을 찌워라’, ‘체력이 있어야 하니 다이어트를 하면 안 된다’라고 했다. 매일 삼겹살과 오리고기 엄청 먹으라고 했는데 진짜 살이 안 찐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c823566c60c93897b49389b270cb1947cdfc790123ff5955051af74bffd0001" dmcf-pid="1jhvJ7Sg3O"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평생 살이 한 번도 안 쪘냐. 위가 1자로 돼있냐”라며 채시라에게 물었고, 정경순도 “갱년기 때는 원래 찌잖아”라고 의아애했다.</p> <p contents-hash="98a362ea67d0f196a89aa8d559be6e1ca5323f51934d71a750294f65a8a66a53" dmcf-pid="tAlTizvaFs" dmcf-ptype="general">채시라는 이에 “부모님이 두 분 다 날씬하신 편”이라며 “저는 식습관이 잘 잡힌 것 같다. 갑자기 안 먹는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고, (물려 받은) 체질이 좋은 편”이라고 수줍게 말했다.</p> <p contents-hash="d8b8c726212cb2fe8a557f655cd44f2fb206804852f1003df145cb0028b3d63e" dmcf-pid="FcSynqTNF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공연에 들어가기 전 (정구호가) 내가 안 찌는 체질인 걸 알고 걱정하셨다. 팁을 주신 대로 돼지고기, 오리고기를 지방도 안 떼고 3일 연속 먹었다. 밥도 먹었다. 그렇게 2kg 증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4c12892fb000e4571705478da5b6182a05cd51bee8cdef7d4ddf5ec319887c7" dmcf-pid="3kvWLByj0r" dmcf-ptype="general">더불어 “먹은 게 빨리 소모되니까 또 배고프면 또 먹는다”라고 덧붙였고. 정구호는 “배고플 때마다 먹으면 저는 큰일날 것 같다”며 재차 부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dc1a913411570e0a5ae9c3f20df42b3fa4a5d1672d1a0f94b8ec1e82829f4c4" dmcf-pid="0ETYobWAUw" dmcf-ptype="general">늦은 나이에 무용수의 꿈을 이뤄 화제가 된 한채시라는 최근 전통연희극 ‘단심’에 출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산하, 11개월만 솔로 컴백…미니 2집 ‘CHAMELEON’ 발매 확정 06-24 다음 '두유노집밥' 이장우·뱀뱀, 한식 집밥 대접…7월 9일 첫 방송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