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직원과 청렴소통으로 ‘제2의 경륜·경정’ 르네상스 꿈꾼다 작성일 06-24 2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24/0001156593_001_20250624112517097.jpg" alt="" /></span></td></tr><tr><td>경륜경정 시흥지점에서 이성철 총괄본부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청렴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4월부터 6월 22일까지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주재로 영업장 청렴소통을 실시했다.<br><br>이번 청렴소통은 현장 직원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경주운영, 고객지원, 마케팅 등 경륜·경정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개선점을 고민·발굴해 시행함으로써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에서다. 광명스피돔, 미사경정장, 장외지점 등 경륜·경정 14개 전 영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br><br>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대내·외 상황이 어렵지만, 합심해 난관을 이겨낸다면, 제2의 경륜․경정 르네상스 시대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공재정 기여와 국민의 스포츠 복지에 전념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김태희, 올케·절친과 골프→고깃집까지…‘여신 모임’[스타★샷] 06-24 다음 이병헌 “첫 촬영 긴장 떨칠 루틴 필요”→베테랑 배우들의 특급 조언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