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데뷔 20년째 얼굴 똑같은 이유 “워낙 노안, 상큼했던 적 없어서‥” (정희)

작성일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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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en/20250624134751001zjit.jpg" data-org-width="658" dmcf-mid="X4KtUCiB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en/20250624134751001zji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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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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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1PB50Odzam"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d3b92a77586dcd5a8fa77d0cf0e77e1ec30cb4756a4abfd3c78b8c09074099c0" dmcf-pid="tQb1pIJqcr"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아이비가 20주년 소회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1a2f15753a741f86b4b003392865fc603d70617a8e22d1e767670624f6f8500c" dmcf-pid="FxKtUCiBkw" dmcf-ptype="general">6월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연극 '2시 22분 - A GHOST STORY'로 돌아온 아이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f249bb053c3595349c808337db7d650f50a6278ec4d7fdfcb146bf8f294979bd" dmcf-pid="3M9FuhnbAD" dmcf-ptype="general">데뷔 20주년은 아이비는 "어떻게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지. 저는 제 생일도 잘 안 챙기는 스타일이다. 팬분들이랑 특별한 시간을 가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afb1ef9f920abd1b72fd1b3fd0c9218eb97ed20592953cca1f7884c3a8cb2b4" dmcf-pid="0R237lLKkE"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20년 전과 크게 달라진 게 없다. 예전에는 인상이 좀 강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이비는 "화장법도 많이 달라졌고 한 번도 상큼했던 적이 없다. 귀엽거나 상큼했던 건 신생아 때만 그렇다. 20년 전보면 지금과 비슷하다. 그때 워낙 노안이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99a7d2ac6dcfb3ba44212498ea034660078002194db4940f18a3aae7ef8671d" dmcf-pid="peV0zSo9ck"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Udfpqvg2A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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