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두 아들 직접 '라이딩' 시켜…"바깥일 안 맞아, ♥아내 아프면 나만 손해" (가장멋진) 작성일 06-2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jcrx0CF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0af1807eefb8bed94848c9539d2926903045ed4328edfe3eb5e4de12edbadc" dmcf-pid="bzAkmMph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xportsnews/20250624134804162jufk.jpg" data-org-width="550" dmcf-mid="yVClWNVZ7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xportsnews/20250624134804162juf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235afd0916ac516b85012a0a496156fdd74f2c69568e46f656f469f9495177" dmcf-pid="KqcEsRUlp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류진이 아내를 대신해서 두 아들 라이딩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13f842e8b1e757cf3a5663cd0f445bd994f7ced7845e1c1ad81901ccd859792" dmcf-pid="9BkDOeuSpn"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아들 등교 직접 라이딩하는 배우 류진의 하루(아들등교, 자유부인, 이불빨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be85496b844e75b1d6acb3d111c1c5b8ec2e7521546858da3c306e8d2a576233" dmcf-pid="2bEwId7v7i" dmcf-ptype="general">이른 시간 제작인이 류진의 집을 방문했다. 류진은 "오늘 내가 할 일이 생겼다. 아내가 바쁜 일이 있어서 오늘은 풀로 내가 애들을 케어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03418389d24e396f5685680d69cdb20ab17c1d9a8e82954de82233d113dc8d7" dmcf-pid="VKDrCJzTzJ" dmcf-ptype="general">오늘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류진에게 아내는 "많지 않다. 조금만 도와주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류진이 "이렇게 얘기하면 내가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처럼 (보인다)"라며 억울해했다. 즉시 제작진과 아내가 "아무것도 안 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8661acdcc5cb776fd15b93a18f31b97ddb1efca9218d5593e873f2246b82e3" dmcf-pid="f2rslnBW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xportsnews/20250624134805463xeyo.jpg" data-org-width="550" dmcf-mid="qc2fQFsd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xportsnews/20250624134805463xey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da9ce14ca3f4320d541decc6d4a91c388483969360b5a8a3b8e63b621337ea" dmcf-pid="4VmOSLbY3e" dmcf-ptype="general">또 류진은 "(아내가) 전화를 잘 안 받는다. 찬호는 열 번 하면 한 번 받고, 찬형이는 안 받는다. 나는 화장실에 있을 때도 받고 자다가도 받는다. 연락 오는 사람도 없다"라며 전화를 잘 안 받는 가족들을 고발했다.</p> <p contents-hash="5b71b833851e01da535f6b77fb69fbda9465a3349998f607e131b09ac9e35d86" dmcf-pid="8fsIvoKG7R" dmcf-ptype="general">류진이 두 아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차에 태웠다. 류진은 "(내가 마지막으로 등교시킨 지) 한 달 정도 됐다. 내가 안 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협의된 부분이 있다. 저녁이나 밤에는 주로 내가 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4b904f99386d94cb78a9227563c541f8e1f495362aac625e33c542de43e5720" dmcf-pid="64OCTg9H7M" dmcf-ptype="general">류진이 일정을 마무리하며 "나는 바깥일하고 맞지 않는다. 나는 집안일이나 재택이 (좋다). 좀 더 많이 바깥일을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절대 집사람이 아프면 안 된다. (아내가) 아프면 나만 손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f8024412153d3de6e94246002c48a924949339d4e3b45013e34ed7d214efbfd" dmcf-pid="P8Ihya2XFx"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p> <p contents-hash="4a06c5c5033ab4aad95d11aa155993e97e30e6303f2f8fe7f52eb66bbc3e0880" dmcf-pid="Q6ClWNVZ7Q"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국 딸 재시, 日 훈련 간 대박이와 재회…‘오둥이 폭풍성장 근황’ 06-24 다음 방탄소년단, 美 RIAA서 13번째 ‘플래티넘’ 인증…한국 가수 최다 기록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