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도 당했다…"매니저 사칭 사기, 절대 응하지 말길"[전문] 작성일 06-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XEPtmeE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c707c9324deffbf71c34b4f92166b87a40e892616b0dea5ccde2e14087fe77" dmcf-pid="ZVSoKWj4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태희. 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Chosun/20250624141634600hbmo.jpg" data-org-width="650" dmcf-mid="Guc81wxp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Chosun/20250624141634600hb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태희. 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66c22212ba1914c7332bf0ed669cdd29a25143132dea81bbae1fe5e888ec4d" dmcf-pid="5fvg9YA8D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김태희 소속사인 스토리제이컴퍼니가 매니저 사칭 사기 피해를 입었다. </p> <p contents-hash="deff6bce70404181a23e0fca0caad7ade33454ee328e2b3c32c56ce295b4ff99" dmcf-pid="14Ta2Gc6rq" dmcf-ptype="general">스토리제이컴퍼니는 24일 "최근 당사의 매니저라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이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를 여러 건 확인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a2fc0f0a0bc7c4ecfa9ffe739476928766ca3e4923eef7f50d1566aa2d4a269" dmcf-pid="t8yNVHkPsz" dmcf-ptype="general">이어 "당사는 어떠한 사유로도 개인에게 금전 및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명함을 제시하며 특정 물품 구매 요청 및 장소 예약을 진행하고 있지 않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e257da940618c688c3eca6bb4bdadbef998900f55dfc8d463b31cfbb9de7e61" dmcf-pid="F6WjfXEQO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와 같은 요청은 모두 불법 행위에 해당하며 사칭으로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실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413550064ce96a096568b90beef1d8a57f10f50ab8fe647cc87425a72a68f8e7" dmcf-pid="3PYA4ZDxmu" dmcf-ptype="general">끝으로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7de9fc9db039eec5b0a91bc70cd6250b122ab9433d4f5168a21a14a4ce9ef64" dmcf-pid="03c81wxpOU" dmcf-ptype="general">최근 연예기획사 및 방송 제작진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잇따르고 있다. 변우석, 강동원, 임영웅, 송가인, 백지영, 남진, 남궁민, 성시경, 이수근 등 다수 유명 연예인 소속사에서도 유사 사례가 보고되며 업계 전반에 경고등이 켜진 상태다.</p> <p contents-hash="5069b0b164ccc220da2c15b487c40b696a4f4e018fde018bece5426c20f6cdae" dmcf-pid="p0k6trMUwp" dmcf-ptype="general">스토리제이컴퍼니는 강미나, 권수현, 김다솜, 김성철, 김태희, 서인국, 오연서, 왕지혜, 이시언, 이완, 이준혁, 허준호, 홍완표가 소속된 연예기획사다.</p> <p contents-hash="3f5a41105eb6c14e7c3ba5b082aa96f6e1263041c5d845359146b7f12a1e179c" dmcf-pid="UpEPFmRur0"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스토리제이컴퍼니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d65456d19ed65e6febd969a3a7c5ed665127f0cc7467601b0ec0378900639668" dmcf-pid="uUDQ3se7E3"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p> <p contents-hash="37e065c333748857f8e41032ab84b931b92421745420629396b3c969f2a90bbd" dmcf-pid="7uwx0OdzrF" dmcf-ptype="general">스토리제이컴퍼니입니다.</p> <p contents-hash="835dbd01d598553163abd6a85742a03f1921052f22c3fb45988da285a4a6f447" dmcf-pid="z7rMpIJqmt" dmcf-ptype="general">최근 당사의 매니저라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이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를 여러 건 확인했습니다.</p> <p contents-hash="ff8cc3f7cdc3683c0890787eb4fe92cf2fc84b2830adf58aa93dd71c45259cb9" dmcf-pid="qzmRUCiBm1" dmcf-ptype="general">당사는 어떠한 사유로도 개인에게 금전 및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명함을 제시하며 특정 물품 구매 요청 및 장소 예약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p> <p contents-hash="967c8f160305974ae8f9bbff8ec4ea1a11f3e3ae0762dfa18536d33e5b99d758" dmcf-pid="Bqseuhnbr5" dmcf-ptype="general">이와 같은 요청은 모두 불법 행위에 해당하며 사칭으로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실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8685c36b466e0d9a0683ae6903c857419c22f5d89f80712520f9cf9ccbd95432" dmcf-pid="bBOd7lLKDZ" dmcf-ptype="general">당사는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p> <p contents-hash="55af511e0b67aad78b75f9151698e627d92f42bd8d1e51c2a72796207535c100" dmcf-pid="KrVXE6tswX" dmcf-ptype="general">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b0e057f07b22a833594bccffc76c2aeb02988b150e80f0306b31c10aea02965d" dmcf-pid="9mfZDPFOEH"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815d1d439a052b66ee275376cb9142875562ab44503b2198aaac096da51774bc" dmcf-pid="2s45wQ3ImG"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20주년' 아이비 "1회 50만 원 연기 수업 받았다"(정희) 06-24 다음 “남은 기회의 시간은 수년뿐… 글로벌 기준 ‘빅 게임’ 만들어야”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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