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데뷔부터 큰 주목, 부담보단 감사…롤모델은 소녀시대"

작성일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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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츠투하츠 / 앳스타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mydaily/20250624145632971yurr.jpg" data-org-width="640" dmcf-mid="87zCgKYc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mydaily/20250624145632971yur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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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투하츠 /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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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750e4b6cf9c96f76a3295b248801e87d66aa1f037c70e785bc64df9a44dbe37" dmcf-pid="yM8Fhiqyl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가 데뷔 4개월 만에 ‘ASEA 2025’ 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가능성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f67e7e1363e8cd0a69a6a9dd7ac61ca2e60e03616e72bf17b5b6278959e87bf7" dmcf-pid="WR63lnBWya" dmcf-ptype="general">앳스타일과 함께한 7월호 화보는 ‘ASEA 2025’ 시상식 현장에서 최근 진행됐다. 시상식에 처음 참석한 하츠투하츠는 무대에 오른 소감부터 팀워크, 팬들에 대한 마음까지 진솔하게 전했다.</p>
          <p contents-hash="231e3dd4a106d5b318e10c9bcf922a3e3dc500805ecb71c1f4655bd1a55a9877" dmcf-pid="YeP0SLbYSg" dmcf-ptype="general">하츠투하츠는 “데뷔 후 처음으로 참석한 시상식이라 많이 떨리면서 설렜고, 멋진 아티스트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걸 배우고 느낀 자리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082becefcb2288e3f003b197a9ef157d277fc80a7bfe977589645820e17a8a" dmcf-pid="GLezYjf5ho" dmcf-ptype="general">‘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 수상에 대해서는 “아직 신인인데 이런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이었다”며 “무엇보다 꼭 받고 싶어 했던 신인상을 받게 돼서 멤버들 모두 정말 기뻐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클럽 ‘하츄’를 향해서는 “늘 사랑해 주시는 하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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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츠투하츠 / 앳스타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mydaily/20250624145634242kctj.jpg" data-org-width="640" dmcf-mid="6G2yk81m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mydaily/20250624145634242kct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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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투하츠 /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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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665ce5405d99e9b1006f627170a682f7275a25b8d790bae28cc7dcd8dc92506" dmcf-pid="XgJBHc8tTn" dmcf-ptype="general">하츠투하츠는 “매 순간이 처음이라 정신없기도 했지만, 그만큼 빠르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무대 위에서 조금씩 우리만의 색을 찾아가는 중이라 즐겁고 감사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007eed9c30f5478779c8fcba9b9f42c872f972334ef4075d5e8b97d8b21381a" dmcf-pid="ZaibXk6FTi" dmcf-ptype="general">데뷔 앨범 ‘The Chase’에 대해선 “신비로운 분위기와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설렘이 잘 담긴 앨범”이라며 “여덟 명이 모였을 때 나오는 시너지를 퍼포먼스에 녹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뷔 초부터 큰 주목을 받은 만큼 부담보다는 감사함이 더 컸고, 그래서 더욱 열심히 연습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a0d8c4c75f0b352ba52cdf79c83e60e15243a8228874799e60233d2c916136" dmcf-pid="5NnKZEP3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츠투하츠 / 앳스타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mydaily/20250624145635532lkzi.jpg" data-org-width="640" dmcf-mid="Pu3CgKYc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mydaily/20250624145635532lk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츠투하츠 /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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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d9c2a2b2358d2baf669708d4209e5e710c9a992d17090e3257735c1719d55a1" dmcf-pid="1jL95DQ0Sd" dmcf-ptype="general">하츠투하츠는 “팀명 뜻이 ‘마음에서 마음으로’인 만큼, 무대 위에서 밝고 행복한 에너지를 관객에게 전달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롤모델에 대해선 “연습생 시절부터 곡을 많이 연습해 온 소녀시대 선배님들이 롤모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e37798c442f550153d02ff570632fc69fefebd7e213a554bc1cc22ceb753a1" dmcf-pid="tAo21wxpWe"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다시 ‘ASEA’ 무대에 서게 된다면 더 성장한 무대와 더 큰 함성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행복한 시간 함께 만들어가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2f3095f496a713861aac3699a75015ea604968017d14e637e00ac0953fe701d" dmcf-pid="FcgVtrMUhR" dmcf-ptype="general">하츠투하츠의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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