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퇴사' 강지영 "장성규·김대호와 MBC 아나운서 오디션 지원"(라스) 작성일 06-2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L8Gg9Hk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0230765bd774a710e7519e04650bde3656cd664ca2780a3fdad856876c49bc" dmcf-pid="qV4Um6tsk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poctan/20250624150321182sgmk.jpg" data-org-width="530" dmcf-mid="7vWr8Gc6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poctan/20250624150321182sgm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c7590ddccc4ed2b1b2227fdcd02690b1f008c058c2d8c6ee8c1c3c902254f5" dmcf-pid="Bf8usPFOgA"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지영이 프리랜서 선언 후 JTBC ‘뉴스룸’ 앵커로 활약했던 이야기를 전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MBC ‘신입사원’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계에 입문한 그는 장성규, 김대호와의 인연까지 공개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p> <p contents-hash="0fdb1df1953186169e138909a6464bab6190915e67576fda82db266fc78fbcfc" dmcf-pid="b467OQ3IAj" dmcf-ptype="general">오는 2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김명엽, 황윤상, 변다희)는 이봉원, 홍석천, 차준환, 강지영이 출연하는 ‘장사 쉬워 죽~겠어!’ 특집으로 꾸며진다.</p> <p contents-hash="a9a5446043b14fedb8dd1be0f6cc52b52db0bb955d8319b99fc436c74a47f52c" dmcf-pid="K8PzIx0CkN"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JTBC의 특채 아나운서 1기로 입사했고 ‘뉴스룸’ 앵커로 활약한 뒤 올해 4월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그는 “입사 12년 만에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가 되면서 꿈을 이뤘다”라면서 자신이 자리를 잡을 수 있게 큰 도움을 준 건 ‘뉴스룸’ 인터뷰 코너였다고 밝힌다.</p> <p contents-hash="7237238fcebd4938ad50cc8204480d918d28ac23026fa8374f6e3947fce29472" dmcf-pid="96QqCMphNa" dmcf-ptype="general">배우 최민식, 손석구, 송중기 등 많은 스타를 인터뷰한 그는 홍콩까지 날아가 진행한 유덕화, 양조위와의 인터뷰를 가장 인상 깊었던 인터뷰로 꼽았다. “유덕화는 눈빛만으로 감동을 주는 분이었다”라면서 양조위의 행동에 감동한 사연도 덧붙인다.</p> <p contents-hash="cedd4a679328cf755e2522a9e6d4c57b3a4f4539044adcb9d834e9ae662dabe8" dmcf-pid="2PxBhRUljg" dmcf-ptype="general">한편, 강지영은 JTBC 입사 전 출연했던 MBC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 당시를 회상한다. “장성규와 함께 미션을 수행했는데, 아직도 그 미션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오디션 당시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전한다. 그는 “당시 김대호 아나운서도 함께 오디션을 봤다”라며 “MBC의 딸이 될뻔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0bbf6dd7e3256148e9f437b1b785c53e998d583e119336ab30bedc85e2f747e2" dmcf-pid="VQMbleuSco" dmcf-ptype="general">또한 강지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 ‘고나리자’에 출연 중으로, 자신이 한 말들이 화제가 돼 ‘명언 머신’이 된 사연을 전한다. 이어 본인 명언을 가사로 한 ‘고나리자’의 로고송 ‘버텨송’을 직접 부르는데, 예상 밖의 열창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5bef700ccb8607648928ca6e2b31c379ed6c6f85909b5d39d8bc24477eb89e0c" dmcf-pid="fxRKSd7vkL" dmcf-ptype="general">특히 강지영은 프리랜서 선언 이후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도 밝힌다. 그는 “모든 방송국에 열려있다. 방송 좋았다면 연락 달라”며 너스레를 떨고, ‘라스’를 통해 자기 PR력 만렙’ 면모를 뽐내 웃음을 유발한다. 이 밖에도 다른 게스트들에게 궁금한 걸 못 참고 질문을 쏟아내며 ‘인터뷰 머신’으로 활약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121ba3325cb4ba5bc88ff0df15ab3cea0aa52734686afe456dbe236d6860f2e" dmcf-pid="4Me9vJzTcn" dmcf-ptype="general">MBC ‘신입사원’에서 시작해 JTBC ‘뉴스룸’ 앵커를 거쳐 유튜브 ‘고나리자’에서 활약 중인 강지영의 솔직한 입담과 반전 예능감은 오는 2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9b1b3b9b82a06a8aa4a838ccde18a312431558e47e1a6efa203dc677fd886f7" dmcf-pid="8Rd2Tiqyci"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contents-hash="938aa5bf5060039ade652f0048831a9391bb594ae068b5545bf6630af3cf2a65" dmcf-pid="6eJVynBWjJ" dmcf-ptype="general">[사진] MBC ‘라디오스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가은, 베테랑 법의조사관 변신…박주현 조력자 활약 (메스를 든 사냥꾼) 06-24 다음 “걸핏하면 맞았다” 애프터스쿨 가희, 오열하며 밝힌 충격적인 가정사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