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를 든 사냥꾼’ 진가은, 베테랑 법의조사관으로 변신…박주현 조력자 역할 톡톡 작성일 06-2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YOQZDxj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a7db21f4516a31d6970f694d267dddb6de6bedd680c84816ca20665718f6a0" dmcf-pid="bUGIx5wM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사진|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RTSSEOUL/20250624150132277xxjz.jpg" data-org-width="700" dmcf-mid="qc5Sd3OJ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RTSSEOUL/20250624150132277xx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사진|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abf5f57a70e515b4f158ac709d4fd64cca19ead9db25aba7b16b9d931f9ee2" dmcf-pid="KuHCM1rRNz"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진가은이 또 한 번 강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fccc70378db9f0e6fa1b61f75feecce56ed6020a4ee05aebf4ea51d58c80b74e" dmcf-pid="97XhRtmeA7"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서울과학수사연구소 소속 4년 차 법의조사관 천수연 역을 맡은 진가은은 회를 거듭할수록 예리한 감정선과 탄탄한 표현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173e899edab603fc787ee45fee8522c6f040c88f36fdd687011df32ca6126483" dmcf-pid="2zZleFsdau" dmcf-ptype="general">극 중 수연은 국과수 에이스 부검의 서세현(박주현 분)을 가까이에서 보조하며, 정확한 판단력과 안정적인 팀워크로 매 사건을 빈틈없이 뒷받침했다. 부검 현장에서는 신속하게 상황을 정리하고, 세현이 부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p> <p contents-hash="d8439f248c94c7780f4a184af30a1f97429cc9a33a332a33679cfd9546e21817" dmcf-pid="Vq5Sd3OJjU" dmcf-ptype="general">또한 세현이 예상치 못한 긴급 상황에 처할 때마다 발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고, 수사기관의 움직임을 공유하며 사건 전개에 힘을 보탰다. 특히 용천서 긴급 브리핑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 흐름을 주도하는 등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p> <p contents-hash="41d768e1230bf79ce0c58a6c58d4cb378aaa4f57264ff3da54d18c40d148fcf4" dmcf-pid="fB1vJ0Iiop" dmcf-ptype="general">진가은은 수연의 다채로운 면모를 과장 없이 그려내며, 감정 변화에 디테일을 더했다. 겉으론 냉정해 보이지만 세현을 향한 존경과 신뢰가 자연스럽게 배어 나와, 두 인물 간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완성했다.</p> <p contents-hash="25eb73f7ab828e5f838730b938cf6dce8e9805866c25aac8812d8aaa52acc0b2" dmcf-pid="4WmaqCiBo0" dmcf-ptype="general">데뷔 후 처음으로 범죄 스릴러 장르에 도전해, 임팩트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진가은. 남은 회차에서 펼쳐질 그의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p> <p contents-hash="5cfa9748c9a0d3c8699ecb8baadb8385bdd9059e4423a2f487451a142dea8903" dmcf-pid="8YsNBhnbo3" dmcf-ptype="general">한편, 진가은이 출연하는 ‘메스를 든 사냥꾼’은 매주 월, 화, 수, 목요일 U+tv, U+모바일tv,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닝메이트’ 한진원 감독 “‘기생충’ 각본가란 부담 컸지만, 나만의 작품 욕심” [인터뷰①] 06-24 다음 류수영→전소미 오늘 폐업, 200그릇 팔 수 있을까 (길바닥 밥장사)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