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내년 사업운 대박…♥박군은 좋겠네 (귀묘한 이야기) 작성일 06-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l4aqTNDO">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pSS8NByjms"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c7ae451c8ad8d364bda39414f4d0f78c1fb7f5859b4f08197bbf3fad25462d" dmcf-pid="Uvv6jbWAE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rtsdonga/20250624155626602vtli.jpg" data-org-width="1200" dmcf-mid="3DnZ9vg2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rtsdonga/20250624155626602vtl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7f4620192f426f374965a25ba92a50cdaecb9773d5d4d2efd16100cb7f63f6f" dmcf-pid="uTTPAKYcIr" dmcf-ptype="general">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가수 한영이 자신의 사업운에 대해 듣고 함박 웃음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402f1cc34379de96be091d7832294d46184fa5e8a9121316709a862d127fef17" dmcf-pid="7yyQc9Gkww" dmcf-ptype="general">최근 진행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 13회 촬영에서 귀묘객(客)으로 김수찬과 함께 등장한 한영은 “지난 방송에서 신랑 박군이 나왔을 때 사업이 잘 될 것 같은 연예인으로 저를 지목해 주셨더라. 그래서 나와야겠다 해서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58bb1be1f571d9a0d1359d190fd2dc36a957e518067dfcdbbfc367970ac5a4e" dmcf-pid="zWWxk2HEID" dmcf-ptype="general">이에 왕산보살은 “한영은 여자지만 남자의 배포를 가지고 있다. 하나로 만족 못하고 투 잡을 해야 한다. 욕심이 많다”라며 “세 번은 용납하지만 네 번째는 딱 잘라버린다. 정말 냉철하다”라고 한영의 칼 같은 면모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한영 역시 “어떻게 알았냐”며 놀라워했고, 왕산보살은 “사업 대박 날 거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2b5d8bcaef313ea42c8ec2802faf21b9b0e0fab404e6f87b3f739c5da00be1b" dmcf-pid="qppNSd7vmE"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천명도사 역시 “내년 6~8월 사이에 사업이 확장되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아이템이 늘어나던지 새로운 사업 분야로 진출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그 기회는 잘 잡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한영을 웃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933ce1cf4820e2969d63cdd02b1c611f7763ac6d2de6324760db201387e0be64" dmcf-pid="BUUjvJzTrk" dmcf-ptype="general">점사에 만족한 한영은 “나 여기 잘 나온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국주는 “친하게 지내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d67be71f27abcab4b3cf0e4f70d3dd1f14cb01b54e3cc2cade1aeb32f1fa0b9" dmcf-pid="buuATiqywc" dmcf-ptype="general">한편 천신애기 이여슬, 벼락대신 신경순, 명화당 함윤재, 왕산보살, 연꽃도령 오혜빈, 천명도사 손노아 등 무속인들이 각각 주제 ‘부정’(不淨)에 대해 전하는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들은 26일(화) 밤 10시 10분 SBS Life ‘귀묘한 이야기’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e6fa3f083e6ffbc82d48329a3778a6055d36dd5d2e95c4f70de859cd00bf36b4" dmcf-pid="K77cynBWIA" dmcf-ptype="general">사진=SBS Life ‘귀묘한 이야기’</p> <p contents-hash="11f0c305345d4940f833057e619c9be03ab1db56d55cdacf32d6deadef8ca831" dmcf-pid="9zzkWLbYmj" dmcf-ptype="general">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 원래 힘든가요" 모태솔로 울컥…이은지·카더가든 나선다 06-24 다음 유성은, 女보컬 그룹 ‘손이지유’로 7월 데뷔[공식]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