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이 지목한 이유 있었다…한영, 내년 여름 ‘사업운명’ 점지에 활짝 작성일 06-2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cm5A41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cf7b78d863d127a7071ff689e8152ef0c13849e27e782db2714ad5dd7c8ce9" dmcf-pid="3E6er81m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귀묘한 이야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RTSSEOUL/20250624155144710gojr.png" data-org-width="348" dmcf-mid="tGw1fWj4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RTSSEOUL/20250624155144710goj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귀묘한 이야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d649d805394bd72b925a39a8a37b905456a83d93bbbfd2982f9be177025259" dmcf-pid="0DPdm6tsNj"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송인 한영이 무속인들로부터 내년 사업 대박 운세를 점지받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p> <p contents-hash="a722c2b065cb8b67f85b2a01d137d7cda4c2990c1f1bad52e6a70f8855db7204" dmcf-pid="pwQJsPFOAN" dmcf-ptype="general">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13회 촬영에 참여한 한영은 김수찬과 함께 귀묘객으로 등장했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신랑 박군이 나왔을 때 사업이 잘 될 것 같은 연예인으로 저를 지목해 주셨더라. 그래서 나와야겠다 해서 나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6d80a55b037c7c5c9453a8f30b30ae1343a12f85e21128bbc4d11503e1d1a91" dmcf-pid="UrxiOQ3Ika" dmcf-ptype="general">이에 왕산보살은 “한영은 여자지만 남자의 배포를 가지고 있다. 하나로 만족 못하고 투 잡을 해야 한다. 욕심이 많다”라며 “세 번은 용납하지만 네 번째는 딱 잘라버린다. 정말 냉철하다”라고 한영의 성격을 짚었다.</p> <p contents-hash="d8048286f31b5a2344575d8cc27fa7df303f8e12684b1f09a817f7dfc32aadfb" dmcf-pid="umMnIx0Cgg"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한영은 “어떻게 알았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왕산보살은 이어 “사업 대박 날 거다”라고 단언했다.</p> <p contents-hash="a997ef4f4ac3f3be1e8741f8e66bdc9dc030a66d0bea5ad458ecbfec29b801e8" dmcf-pid="7sRLCMphAo" dmcf-ptype="general">천명도사 역시 “내년 6~8월 사이에 사업이 확장되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아이템이 늘어나던지 새로운 사업 분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그 기회는 잘 잡았으면 좋겠다”고 점쳤다.</p> <p contents-hash="6fe4d015b22552db0c2c6d201da53366bb8ec0b879990a4f5a03d0e3ef9335aa" dmcf-pid="zOeohRUloL" dmcf-ptype="general">한영은 “나 여기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이를 듣던 이국주는 “친하게 지내자”며 분위기를 띄웠다.</p> <p contents-hash="506464026bb9f6350793794f0da7c80776e6fd530e20dae23715650c9e45da06" dmcf-pid="qIdgleuSgn"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 골목식당' 출연 후 "돈, 개념, 생각 없는 애" 악플에 폐업 06-24 다음 김태희 측 "매니저 사칭 금전 요구 등 사기 주의…강경 대응"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