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메이트' 윤현수 "전교 부회장 출신, 타이틀 멋있지 않나요?" [인터뷰 맛보기] 작성일 06-2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4jEVXD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a9df48addc2256df4e522bb40c008131b9076efe7e9827fefc39b8cd0ec22e" dmcf-pid="BB8ADfZw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tvdaily/20250624161612352wosf.jpg" data-org-width="620" dmcf-mid="zSGKfWj4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tvdaily/20250624161612352wo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8a47b8d72bc7d23475b5aad41f395b3f7e4d4db39a48524d3c19c1673c5036" dmcf-pid="bb6cw45rH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러닝메이트'의 배우 윤현수가 권력욕에 대해 말했다. </p> <p contents-hash="2b2359b284ae60323642225caf3b7617509048196a8349ce8aec8c1e2c8cdab7" dmcf-pid="KKPkr81mGP"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서울시 삼청동 모 카페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감독 한지원) 윤현수, 이정식, 홍화연, 최우성 공동 인터뷰에서 윤현수는 자신의 권력욕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3aac8ddcd9e7549c719fcc3911f9321fa9bb0efbf800fc72280fede5559f6aa" dmcf-pid="99QEm6ts56" dmcf-ptype="general">'러닝메이트'는 불의의 사건으로 전교생의 놀림감이 된 노세훈(윤현수)이 학생회장 선거의 부회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온갖 권모술수를 헤치고 당선을 향해 달려가는 하이틴 명랑 정치 드라마다. 윤현수는 부회장이 되고 싶은 야망을 가진 노세훈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c9822662871e965f09bf53152b33aed28722bba60a9fcb4adb6d235aad3e355c" dmcf-pid="22xDsPFO18" dmcf-ptype="general">이날 윤현수는 극 중 노세훈의 권력욕에 대해 "야망이 있었던 것 같다. 세훈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기에, 언젠간 복수해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학생 참여형 징계위원회'를 떠올리게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0df49cf8c0cf15e55edc33f993c77b560c8a777f7075da93d66ed0b7a345832" dmcf-pid="VVMwOQ3It4" dmcf-ptype="general">윤현수는 실제로 학창 시절 전교 부회장 출신이다. 그는 "사실 그때 후보가 저랑 다른 사람 한 명 밖에 경쟁자가 없었다. 기회라고 생각했다. 선생님들도 저에게 나가 보라고 하셨었다"라며 "어쩌다 보니 전교 부회장이 됐고, 선배들하고 교류도 없었는데, 선배들이 데리고 다니는 동생 느낌으로 부회장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4630798a83c763febefb3fd372d10057d2b8352ca435d5e30e802e615f9c938" dmcf-pid="ffRrIx0Ctf" dmcf-ptype="general">그는 "그래도 그때 당시에는 공부를 했었다"라며 "공부는 평균 정도였던 것 같다. 하지만 전교 부회장, 타이틀이 멋있지 않나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83124c11f73d640664cae1a2408bf81f750f78bc8224031ff304b4bdf4de50e2" dmcf-pid="44emCMpht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빙]</p> <p contents-hash="179dccced6d7b0ff21d378eb868e70b29b1a23a792273342336e0b8afee1430c" dmcf-pid="8ncYZjf5X2"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러닝메이트</span> | <span>윤현수</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6LkG5A41X9"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닝메이트' 최우성 "봉준호 사단 합류? 기회 된다면…" [인터뷰 맛보기] 06-24 다음 “돈 되는 보배섬!”…김상호, 텃밭 버리고 관매도에 정착한 사연은?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