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향해 본격 직진…'견우와 선녀' 조이현, 불길에 뛰어들었다 작성일 06-2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rHuse7N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62f23f27e704f728f24c82c403d7ebf865067bf0ec94572cd4364af6a3ed25" dmcf-pid="BomX7Odzk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TN/20250624163119219pmnx.jpg" data-org-width="700" dmcf-mid="zFuQgzvak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TN/20250624163119219pmn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3f23638727bb0a8cc8c014b5682b5f50d0fd9907a870d749b3fa1f14695408" dmcf-pid="bgsZzIJqjl" dmcf-ptype="general">'견우와 선녀' 조이현이 추영우를 살리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든다. </p> <p contents-hash="e4fe81efcabd6174d4e99bcfe2cc7e76efdfa134f7f6618ef56fad37a8d974c0" dmcf-pid="KaO5qCiBAh" dmcf-ptype="general">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 측은 오늘(24일) 2화 방송을 앞두고, 박성아(조이현 분)와 배견우(추영우 분)가 위기에 직면한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c8abb269e36fa6b850d28441dd31bb93aeb133bfe1f6ea922b2d9471e544c8ab" dmcf-pid="9NI1BhnbAC" dmcf-ptype="general">박성아가 불길에 휩싸인 창고로 뛰어든 이유는 역시 배견우였다. 웬만한 귀신에도 놀라는 법이 없는 천지선녀 박성아의 당황한 눈빛이 위기감을 더한다. 박성아의 흔들리는 시선 끝 체념한 듯 주저앉은 배견우의 위태로운 얼굴은 그에게 닥친 위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p> <p contents-hash="266af14eede55c10b05857d5b2c442618488d58c9cca8d91c06baca535a2ba43" dmcf-pid="2jCtblLKkI" dmcf-ptype="general">또 다른 사진 속 박성아, 오옥순(길해연 분)의 만남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천지선녀로 마주했던 첫 만남과 달리 얼굴을 가리지 않은 박성아의 웃음에서 다정함이 느껴진다. 액운에 시달리는 손자를 살리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 용하다는 곳을 찾아다녔던 오옥순이 박성아에게 한 결코 잊을 수 없는 부탁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p> <p contents-hash="7e754f5870140b73427cb919ab0f17f8e7221b1e1c267926e56f1570497f7d9a" dmcf-pid="VAhFKSo9cO" dmcf-ptype="general">'견우와 선녀'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2화에서는 배견우를 향한 박성아의 직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견우를 살리기 위해 물, 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성아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면서 "배견우에게 찾아올 위기 속 변화도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eb5ccb619ebf78980f5b175ad3f9fdc61fdd1bb60ecb178c4fdf1d09f631cc1" dmcf-pid="fYUPo7SgAs"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첫 방송된 '견우와 선녀'는 고등학생 무당 박성아와 액운을 타고난 배견우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시작으로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법당 안으로 거꾸로 들어선 배견우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 '천지선녀' 박성아는 죽을 운명의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액운 퇴치 대작전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3ff32c168ba8e082be6d50e551d23ffdc746c57336c0a43f18eef3fe92b7300b" dmcf-pid="4GuQgzvacm" dmcf-ptype="general">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2화는 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90b78bd1e482712cf2a9bc379420e93afe5f68b5648c009330ebcb4b5988753d" dmcf-pid="8H7xaqTNgr" dmcf-ptype="general">[사진제공 = tvN] </p> <p contents-hash="a326f775fd0e1aedb117040eca77edfe4aa73382c1576e46632c9c1eec1466a2" dmcf-pid="6XzMNByjNw" dmcf-ptype="general">YTN star 강내리 (nrk@ytn.co.kr)</p> <p contents-hash="cec23c6a82301f00d368a2f3b3006f155ee62fd971ec31ce850e719731e3907d" dmcf-pid="PZqRjbWAAD"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7b3dd47e21f5866e48337d1191d0f42dbe0c126da2e33ffb30f2d45cad860825" dmcf-pid="Q5BeAKYcjE"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233b9dd9b5978ed899b3231bff0e42e12dc1e7204045c4e9a56e95004af902cb" dmcf-pid="x1bdc9Gkck"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랭킹 톱10 초청’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 진천서 합동훈련 06-24 다음 쿨 이재훈, 3주 만에 10㎏ 감량‥뱃살 쏙 빠진 비결은 이것 (먹을텐데)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