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하키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진천선수촌서 하계 합숙 훈련 작성일 06-24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달 6일까지 14일간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24/NISI20250624_0001875614_web_20250624165646_2025062417123326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하키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하계 합숙 훈련 진행.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 하키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이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모여 하계 합숙 훈련을 진행한다.<br><br>대한하키협회는 24일 "여자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이 6월23일부터 7월6일까지 14일간 하계 합숙 훈련에 돌입한다"고 알렸다.<br><br>이번 훈련은 유문기 전임 감독, 김성은(KT 감독), 이병준(아산시청 코치), 26명의 후보 선수가 참가한다.<br><br>특히 올해 말에 예정된 여자 주니어월드컵 대회를 대비하는 만큼 강도 높은 훈련이 진행된다.<br><br>유 전임 감독은 "여자 주니어월드컵을 대비한 전술훈련을 바탕으로 조직력과 팀워크를 강화하겠다"며 "주니어월드컵 8강 진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br><br>한편 이번 하계 합숙 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실시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 한중 생활체육행사 성료…교류차 10월 중국 후베이 방문 06-24 다음 문체부 직원 69% "이재명 정부 장관? 리더십·전문성이 가장 중요"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