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6대 때린 ‘나솔’ 10기 정숙, 700만 원 벌금형 작성일 06-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8QIqCiB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66e81b1341a9737925cbcba8e003e8a6a307afad4de9e3a6ce61669f5abff4" dmcf-pid="06xCBhnb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기 정숙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rtskhan/20250624175033925qtzf.jpg" data-org-width="720" dmcf-mid="FHqNZjf5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rtskhan/20250624175033925qt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기 정숙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f144e50ba319e7dd1ab0a0da603611ec1bd7f92149aec972030e8bc6f4129c" dmcf-pid="pPMhblLKwP" dmcf-ptype="general"><br><br>연애 리얼리티 ENA, SBS 플러스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가 폭행 등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br><br>24일 대구지법 형사2단독 박경모 판사는 이날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10기 정숙(가명) 최모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br><br>재판부는 “범행 모두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술에 취해 다소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점”이 있다면서도 “죄질이 좋지 못하고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한 점, 동종 폭행 범행으로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br><br>앞서 최씨는 지난해 10월 대구의 한 거리에서 택시 승차 문제로 다투던 중 다른 남성의 얼굴을 여섯 차례 때리고 휴대전화를 떨어뜨려 파손한 혐의로 기소됐다.<br><br>이에 최씨는 “범행은 인정하지만 피해자가 먼저 성적인 말을 했다”고 호소했다. 이어 합의 의사에 대해 “합의하려고 여러 차례 연락했는데 조건이 돈은 둘째고 방송 출연 안 하는 조건이라 합의가 안 됐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진다.<br><br>한편 최씨는 과거 자선 경매에서 가품을 명품으로 속여 판매한 의혹으로도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주년' 펜타포트, 글로벌 앰버서더로 바밍타이거 선정 06-24 다음 하이틴 정치극 ‘러닝메이트’, 배우들이 ‘시국’ 부담감 느낀 이유 [인터뷰①]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