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APEC 정상회의 기념 세계종합격투기 대회 열린다 작성일 06-24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24/0008330615_001_20250624181419418.jpg" alt="" /><em class="img_desc">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는 세계종합격투기대회가 10월 말 경주에서 열린다. 24일 경주시가 세계종합격투가연맹과 협약을 맺었다.(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24/뉴스1</em></span><br><br>(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는 세계종합격투기대회가 경주에서 열린다.<br><br>24일 경주시에 따르면 APEC 회원국 22개국 선수가 10월 말 경주실내체육관에서 혼합격투기(MMA) 종목에 출전한다.<br><br>경주시는 성공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사)세계종합격투기연맹과 협약을 맺었다.<br><br>주낙영 경주시장은 "국제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평화와 화합,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안산시청 김하윤, 세계유도선수권 최중량급 금메달 쾌거 06-24 다음 '나는 솔로' 측, 출연자 구속에 "책임 통감…최대한 편집할 것" [공식입장]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