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실물 어느 정도길래.. 장도연 "수많은 배우 만났지만" 감탄 ('살롱드립2') 작성일 06-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Utm6tsj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fc4045e7ec869c4c233020a19a67c0c08785af9301025daa46a210698db94a" dmcf-pid="BvuFsPFO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poctan/20250624182004336okil.png" data-org-width="650" dmcf-mid="ziVBynBW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poctan/20250624182004336oki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d30f2b757a14aaad3ff701e7ab35dedcca31e05c943674b463bc92beec6107" dmcf-pid="bT73OQ3Ig7"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배우 추영우가 인지도가 높아진 뒤 달라진 일상을 유쾌하게 전했다. 특히 실물을 보고 장도연이 환호했다.</p> <p contents-hash="416cee0b0f0041949bb4d575210a973b6eb12e64b931215d2c053cd008849ab9" dmcf-pid="Kyz0Ix0CAu" dmcf-ptype="general">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의 웹 예능 ‘살롱드립2’ 96화에는 추영우가 게스트로 출연, 장도연과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 영상은 ‘채널’ 옆돌기 퇴장? 완벽한... 결말입니다 | EP.96 추영우’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ef6b4a643d3b0e90a60defb2156b382ed8f5673c3e1fecf17aa78c499298c025" dmcf-pid="9WqpCMphaU"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이날 장도연이 “요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이제 친구들 밥도 사주고, 부모님께 쓸만한 아들이 된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실제 장도연은 추영우의 실물을 보며 "내놓으라하는 배우들 많이 만났는데"라며 감탄하기도. 이어 추영우는 “평소 모자나 마스크를 잘 안 써서 그런지, 헬스장이나 공원에서 많이 알아봐 주신다”며 “그러면 반갑게 인사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25feaa4a9cfc35e5fc6668bacaef9dc3d92ac739e62f54f5c9419ef71f2e0ca" dmcf-pid="2YBUhRUlgp" dmcf-ptype="general">특히 인지도를 실감했던 에피소드로 “드라마 ‘옥씨부인전’이 잘 됐을 때, 친구와 PC방 가려고 나갔는데 갑자기 아저씨 다섯 분이 ‘옥씨 걔 아니야?’라고 알아보셔서 놀랐다”며 “그 순간 ‘내가 진짜 세상 밖으로 나왔구나’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0ab92cbd3c1c9f579546b5383975087378acd5aff5b3621e44ad5e2a53e862c" dmcf-pid="VGbuleuSo0" dmcf-ptype="general">인지도 상승이 어색하진 않냐는 말에는 “요즘은 그냥 다 재밌다. 연예인 구경하기 바쁘다”며 스스로도 신기하고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5f08beb79f7832f9608d213d2cd015d0e1d4a2b11d1abf6825606ae04b0935f" dmcf-pid="fHK7Sd7vk3" dmcf-ptype="general">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 8인의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신인상을 받은 그는 “전혀 예상 못했다”며 “두 작품 모두 오디션을 봤고, 초반엔 걱정도 많았지만 나중엔 ‘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뿌듯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a978dfad88da278b2d3b3ea6129553c80bd4949b840127e4777def72c7e00df" dmcf-pid="4biMprMUjF"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드라마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차근차근 자신의 이름을 알리며 ‘차세대 기대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ceef1845f4bd5298c4df9cff59ed6f9b7cf5f26d1218f57448f5b05a702ca86" dmcf-pid="8KnRUmRuAt"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가은·사유리·환희, 어쩌다 생활고의 아이콘 "연예인 걱정 NO" [엑's 이슈] 06-24 다음 터치드 단독 콘서트 ‘ATTRACTION’, 티켓 예매 오픈!···페스티벌 형식으로 확장된 단독 공연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