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3개월만에 역도 남자 67㎏급 용상 한국주니어 기록 경신 작성일 06-24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24/AKR20250624164200007_01_i_P4_20250624184524327.jpg" alt="" /><em class="img_desc">김요한, 역도 남자 67㎏급 용상 한국 주니어 기록 작성<br>(서울=연합뉴스) 김요한이 24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남자 67㎏급 용상 2차 시기에서 167㎏을 들어 이 체급 용상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요한(18·진안군청)이 역도 남자 67㎏급 용상 한국 주니어 기록을 3개월 만에 바꿔놨다. <br><br> 김요한은 24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남자 67㎏급 용상 2차 시기에서 167㎏을 들었다.<br><br> 올해 3월 전국주니어선수권에서 자신이 작성한 166㎏을 1㎏ 넘어선, 한국 주니어 신기록이다. <br><br> 김요한은 용상에서는 1위를 차지했지만, 인상에서 120㎏으로 5위에 그쳐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는 287㎏으로 4위에 머물렀다. <br><br> 이 체급에서는 합계 297㎏(인상 134㎏·용상 163㎏)을 든 이창호(양구군청)가 우승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상반기 ‘경정 왕중왕’은 김완석 06-24 다음 임현정 6집에 참여한 세계적 거장들 "예술적 신뢰로 완성된 음악"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