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바밍타이거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작성일 06-2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iN4YA8r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7b3316799927e6ab88933bc918c7a648f995143b5a2ea213e956ca145ca6c1" dmcf-pid="3unj8Gc6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국민카드 스타샵 with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글로벌 앰버서더 바밍타이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rtskhan/20250624184233735rzxe.png" data-org-width="1081" dmcf-mid="tuEOipCn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rtskhan/20250624184233735rzx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국민카드 스타샵 with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글로벌 앰버서더 바밍타이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f5728ae075e1351f2b12887d5699c1269ef38c1b1eeebbdeabf6d7cfb83905" dmcf-pid="07LA6HkPEQ" dmcf-ptype="general"><br><br>대한민국 대표 록 페스티벌 ‘KB국민카드 스타샵 with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이 올해 20회를 맞아, 첫 ‘펜타포트 글로벌 앰버서더’로 바밍타이거(Balming Tiger)를 선정했다.<br><br>새롭게 도입된 ‘글로벌 앰버서더’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한국 음악 페스티벌의 미래를 확장하고, 국제적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br><br>첫 주인공인 바밍타이거는 실험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얼터너티브 케이팝’을 대표 쿠르로, 멀티-내셔널 멤버로 구성된 독창적인 팀이다.<br><br>2018년 결성된 바밍타이거는 오메가사피엔(Omega Sapien), 소금(sogumm), bj원진(bj wnjn), 머드 더 스튜던트(Mudd the student), 산얀(San Yawn), 언싱커블(Unsinkable), 이수호(Leesuho) 등으로 구성된<br><br>크리에이티브 집단으로, 음악은 물론 영상, 비주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SXSW(미국), 후지록페스티벌(일본), 글래스톤베리(영국), 프리마베라 사운드(스페인) 등 세계적인<br><br>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오르며 ‘K-뮤직’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고, 올해는 ‘WORLD EXPO 25’타이틀로 글로벌 투어에 나선다.<br><br>바밍타이거는 펜타포트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디지털 콘텐츠 협업, 현장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8월 3일에는 페스티벌 마지막 날 밴드셋 구성의 무대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br><br>이 협업은 단순한 출연을 넘어, ‘경계를 허무는 음악’이라는 공동 메시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20년간 인디·록 씬의 중심을 지켜온 펜타포트와, 장르와 형식을 해체하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온<br><br>바밍타이거의 만남은 전통과 실험의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펜타포트는 올해를 기점으로 ‘페스티벌 2.0’을 선언하며, 국내외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K-컬처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그 첫걸음을 바밍타이거와 함께 시작함으로써, 한국 음악 페스티벌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br><br>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레귤러 티켓 예매는 5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으며, 인터파크 티켓, 티켓링크, 네이버, 29CM, KB Pay, 엔티켓, 고향사랑e음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br><br>엔티켓에서는 1일권 인천 할인, 고향사랑e음에서는 3일권 3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br><br>추가 라인업 및 페스티벌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pentaport.co.kr)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영우 "'광장' 조한철, 한예종 교수님…가서 칭얼댔다" 06-24 다음 연대 천근아 교수가 미공개 컷으로 전한 슈가 ‘민윤기의 진심’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