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중증'으로 대세 된 추영우 "신인→주연, 다들 걱정 많았었다"('살롱드립')

작성일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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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3571aa8a76ace17f3033cd96ddbf48b62069e50fc0d9d9832ea0eff80204bb" dmcf-pid="yskRqCiB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살롱드립'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tvnews/20250624190236226gfsl.png" data-org-width="900" dmcf-mid="QHhN6HkP1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tvnews/20250624190236226gfsl.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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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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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e3f70346d54aa78a25e951b761d8c676f835287ed3c57f9ab08e8712689b0e0" dmcf-pid="WOEeBhnbGt"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추영우가 인지도가 낮았던 시절 주변의 우려를 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f4aba748f7b9573f81a42fa71b2aee130e73ae12dfdb091051269040e13c3d0" dmcf-pid="YIDdblLK11" dmcf-ptype="general">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의 '옆돌기 퇴장? 완벽한... 결말입니다 | EP. 96 추영우' 편에 추영우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7cbb4bd36b9e962c48492b63c226b3eb2a5253a4d4de7a2d53c050f240cab16" dmcf-pid="GjnVtk6FX5" dmcf-ptype="general">이날 추영우는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 등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준 작품 출연과 관련, "둘 다 오디션을 보고 출연하게 됐다. 오디션과 미팅의 사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신인인데 주연롤을 맡은 거라 다들 걱정이 많으셨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b92addf6de0474094a1a01fb9db761117dec1d7ebca1627c1e63f76b76dc56c" dmcf-pid="HALfFEP31Z" dmcf-ptype="general">이어 추영우는 "중간부터 점점 걱정이 칭찬으로 바뀌었고 끝나고 나서 '내가 너 잘할 줄 알았다'라고 말씀하시더라. 그게 되게 좋았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360233dda39a0ed07c5008f4301f8769cad6d981a08750fcf78c9ee137d9e39" dmcf-pid="Xco43DQ01X" dmcf-ptype="general">또 이날 장도연이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가 1~2위를 동시에 찍었을 때 어땠냐"고 묻자 "너무 신기했다. 지금도 TV를 켜면 내가 있는 것이 신기하다. 친구들 오면 일부러 틀어놓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Zkg80wxpGH"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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