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아프리카 출신 IOC 위원장 공식 취임 작성일 06-24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코번트리, 올림픽 수영메달 7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5/06/24/0000111439_001_20250624192316303.jpg" alt="" /></span>여성으로 사상 첫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수장으로 뽑힌 커스티 코번트리(41·짐바브웨·사진) 위원장이 공식 취임했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하우스에서 열린 IOC 위원장 이·취임식을 통해 임기를 시작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금2·은4·동1)인 수영 스타 출신 코번트리 위원장은 지난 3월 20일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제144차 IOC 총회에서 제10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br><br> 코번트리는 여성, 아프리카 출신으로 모두 최초라는 새 이정표를 세웠다. 임기는 8년, 한 차례 4년 연장할 수 있어 최장 12년간 일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사랑에 빠졌다" 추영우 깜짝 고백..배우 시작된 계기는? ('살롱드립2') 06-24 다음 이주화, 삶을 위한 연기 강연 “당신의 무대는 바로 지금“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