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아프리카 최초 IOC 위원장, 8년 임기 시작 작성일 06-24 23 목록 여성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수장으로 뽑힌 아프리카 짐바브웨 출신의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이 공식 취임했습니다.<br><br>코번트리 위원장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OC 위원장 이·취임식에서 토마스 바흐 전 위원장에게 올림픽 하우스 열쇠를 전달받으며 8년 임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br><br>올림픽 메달만 7개를 따낸 수영스타 출신인 코번트리 위원장은 지난 3월에 열린 IOC 총회에서 제10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바 있습니다.<br><br>#IOC #토마스바흐 #코번트리위원장<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부산 장애인생활체육 대축전 개막…30일까지 06-24 다음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韓문화서 영감…BTS가 준 경험 일부나마 느꼈으면"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