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중학생 때부터 쓴 C사 향수 “母도 잔소리” 작성일 06-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bMGCiB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4145fbcdba945ac48f905572cc374c6186e49f9bc6c9aee7120a1dbf76ce60" dmcf-pid="pCCZLQ3I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ilgansports/20250624200942039rhjf.png" data-org-width="800" dmcf-mid="38ecz1rR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ilgansports/20250624200942039rhj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82d860460be4dd1b07e2571c5a8ee1a66f4ee9e86e874b2cd4ef04532e68e8" dmcf-pid="Uhh5ox0CyW" dmcf-ptype="general"> 배우 이민정이 학창 시절부터 써온 명품 향수를 소개했다. <br> <br>2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향수만 200개! 이민정의 최애 향수를 탈탈 털어봤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br> <br>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20개를 웃도는 향수를 소개하며 “향 여러 가지를 맡는 거를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어릴 때부터 새로 나온 향수가 있으면 그냥 브랜드마다 다 가서 시향해 보는 걸 좋아했다. 더 많은 향수가 있지만 여기 있는 건 한 통 이상 쓴 것들”이라고 밝혔다. <br> <br>특히 이민정은 C사 향수를 소개하면서 중학 때부터 쓴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저희 엄마가 중학생이 도대체 왜 향수를 사고 난리냐고 했을 때부터 너무 좋아했다. 그때는 어렸으니까 어른 된 거 같고 화장한 거 같은 느낌이 나서 좋았다”고 털어놨다. <br> <br>그러면서 이민정은 “화려한 느낌인데 그 파우더리함이 전혀 거슬리지 않는다. 정말 예쁜 여자가 드레스를 입고 분칠을 하자마자 시상식을 가는 느낌”이라며 “클래식이다. 지금 맡아도 전혀 촌스러움이 없다. 아직 잘 팔리는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20주년’ 슈퍼주니어, 콘서트 전석 매진에 공연 회차 추가 06-24 다음 테디, '신세계 딸' 업고 활짝 웃었다…불붙은 더블랙, 흥행 시동 제대로 [TEN스타필드]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