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알아볼 뻔...‘장광子’ 장영, 장발 졸업 후 훈훈 비주얼(‘아빠하고’) 작성일 06-2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qfUXEQF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e9582f62d0be5cc4c2848740a2e954fca2d862d75e5bca4a0de3910aa316a3" dmcf-pid="K8B4uZDx3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빠하고 나하고’. 사진l 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tartoday/20250624202403676lixe.jpg" data-org-width="640" dmcf-mid="BIijRVXD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tartoday/20250624202403676li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빠하고 나하고’. 사진l TV CHOSU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e0c64248f7aab4c2f7510fd126d8a2121afc6145700b219c18d7c6193cea16" dmcf-pid="96b875wMF6" dmcf-ptype="general"> 처음으로 둘만의 여행에 나선 배우 장광이 아들 장영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는 여전히 냉랭한 기운이 감돌았다. </div> <p contents-hash="2c5da3c96ab8f4dde10710b14b2085b0e690a5d5076ba2180f7b02fae9b421d0" dmcf-pid="2x2QBFsd38"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시즌1에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장광과, 장발 스타일에서 탈출해 더욱 훈훈해진 그의 아들 장영이 재등장한다.</p> <p contents-hash="920511a1306a6fc0e859ec4eed44eea2760a9ef400f232a75ef2ecd31c5dc33e" dmcf-pid="VMVxb3OJu4" dmcf-ptype="general">장광은 “여행을 통해서 아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며 캠핑카 여행을 준비했다. 그러나 아들 장영은 아빠가 준비한 캠핑카를 보자 어안이 벙벙해졌다.</p> <p contents-hash="37d529bfee4b1cfde83cd58cf20279ee9fcf7815f4375f92b09ae0ab7e0c08d1" dmcf-pid="fRfMK0IiUf" dmcf-ptype="general">그리고 장영은 “출발하기 전에 둘이 마음 상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OO를 준비했다”며 ‘비책’까지 꺼내 들었다. 아들의 서프라이즈(?)에 장광은 “이럴 정도로 너한테 우려를 줬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0b7d9c38f3daab004b3ee923b7056121df8cb7315566a25e5b83ac7f116d0cb8" dmcf-pid="4e4R9pCn0V" dmcf-ptype="general">또 장광은 아들을 위해 끌어본 적 없는 캠핑카까지 준비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아빠의 노력 속에 장영은 처음 타 본 캠핑카에 대한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며 어색함을 잊었다. 그러나 오랜만에 마주 앉은 두 사람 사이에 다시 냉기가 돌았다.</p> <p contents-hash="624f805805163375929a2531f03b1171180eca5cfc7a7113a10f5c3e7c0c7b14" dmcf-pid="8d8e2UhL72" dmcf-ptype="general">장광은 아들에게 “요즘 뭐 하고 싶은 일 있어?”, “장가갈 생각은 안 해?”, “연애할 생각은?”이라며 압박 질문에 들어갔다. 장광은 “몇 살에 결혼하고 아이를 한 명을 낳을지, 둘을 낳을지...그런 생각은 해야 하는 거잖아”라며 잔소리에 시동을 걸었다.</p> <p contents-hash="c5e0dfe1556eece73c229979a25b0bc245f8a4f46d60979f4b4a3bb88ad5721d" dmcf-pid="6J6dVulop9" dmcf-ptype="general">불편한 질문들에 장영은 결국 입을 닫았고 “저는 그런 질문들이 불편하다. 그런 얘기 듣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라며 속마음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ad4985b95ebb8f8c84a94bd905d0d3b6a281e7fc0d9a50d2738fd0f4a2ccfe03" dmcf-pid="PiPJf7SgUK" dmcf-ptype="general">심상찮은 기류가 오가는 가운데, 장광과 장영 부자의 첫 캠핑카 여행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그 현장은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bd2b8b237e0161b356d43dc082d97d2fae0031aa163effbb15f4ca3ef0dc640" dmcf-pid="QnQi4zvaFb"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트 정상’ 십센치, 단독 콘서트 ‘5.0’ 개최 확정! 7월 정규 5집 발매 열기 잇는다 06-24 다음 "모든 걸 걸고 MBC 아나운서가 되었죠"..손정은, 20년 후에 거둔 마라톤 완주 '쾌거' (뛰산)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