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정상’ 십센치, 단독 콘서트 ‘5.0’ 개최 확정! 7월 정규 5집 발매 열기 잇는다 작성일 06-2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VZhEP3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29f0c3eeef2ac7b4cd5fd02631c4d692da7386795c7eb8cd7ac3d9547e6636" dmcf-pid="VXf5lDQ0E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A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rtskhan/20250624202142517qvep.jpg" data-org-width="960" dmcf-mid="4nl3uZDx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rtskhan/20250624202142517qv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AM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2894a222389590eb147e7c53489e1ed40fe520a25eb2bbf1f5bb71d3b2ee53" dmcf-pid="fZ41Swxpsr" dmcf-ptype="general"><br><br>가수 십센치(10CM)가 7년 만에 정규 5집 소식을 알린 데 이어 단독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br><br>십센치는 오는 8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5.0’을 개최하고, 무대 위에서 오는 7월 발매되는 동명의 정규 5집을 처음으로 팬들 앞에 선보인다.<br><br>이 공연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곡부터 정규 5집 수록곡까지 총망라하며 지금의 십센치를 가장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br><br>콘서트 타이틀이자 앨범명인 ‘5.0’은 십센치의 음악적 궤적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정규 5집’이라는 숫자 이상의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다. 십센치가 걸어온 감성의 깊이가 음악과 무대를 통해 한층 농도 짙게 그려질 예정이다.<br><br>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또한 시선을 끌었다. 십센치 특유의 위트와 은유, 재치가 시각적으로 드러난 포스터는 십센치가 이번 공연과 앨범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br><br>십센치는 이화여대 ECC 영산극장에서 총 10회에 걸친 소극장 콘서트 ‘4.99999999’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7년 만의 정규 앨범을 향한 여정을 촘촘히 쌓아가고 있다. 이에 이번 ‘5.0’ 공연은 정규 5집의 시작을 알리는 첫 라이브와 음악적 진화를 집약한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br><br>십센치는 지난 3월 발표한 ‘너에게 닿기를’로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장기간 석권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 주우재를 비롯한 다수의 셀럽∙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챌린지, 글로벌 프로젝트 싱글 ‘Silver’ 발매 등 끊임없는 확장과 도전으로 ‘현재진행형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공고히 해왔다.<br><br>십센치의 감성과 완성도를 가장 생생하게 만나는 순간이 될 단독 콘서트 ‘5.0’의 선예매는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는 7월 1일 오후 8시에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3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편 사별' 정선희 "개XX들 두고 보자며 울던 날들..모진 세월 견뎠다" 06-24 다음 못 알아볼 뻔...‘장광子’ 장영, 장발 졸업 후 훈훈 비주얼(‘아빠하고’)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