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훈 ‘10년 동행’ 매니지먼트 구와 재계약 체결

작성일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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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벌써 3번째 재계약. 배우 서지훈이 현 소속사와 10년 동행을 이어간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 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rtsdonga/20250624211525403zkpm.jpg" data-org-width="1200" dmcf-mid="pTEbIc8t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sportsdonga/20250624211525403zkp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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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3번째 재계약. 배우 서지훈이 현 소속사와 10년 동행을 이어간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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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3번째 재계약. 배우 서지훈이 현 소속사와 10년 동행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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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44d086db5aed2d287eca60b070895d6496d1619dc1fdb4d33b417a3fa64a9ac" dmcf-pid="zh0cBFsdI5" dmcf-ptype="general">서지훈이 24일 매니지먼트 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6년 현 소속사를 통해 정식 데뷔한 후 한차례 재계약을 거쳐 벌써 3번째 갱신이다. </p>
          <p contents-hash="5d1dc91256904c12b4896b1a7f586a19e1b7c9575f7bbe012301b83c54b14dd2" dmcf-pid="qlpkb3OJsZ" dmcf-ptype="general">서지훈은 2016년 화제의 드라마였던 ‘시그널’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학교 2017’, ‘꽃파당’, ‘그놈이 그놈이다’, ‘3인칭 복수’ 등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외형과 섬세한 연기력을 겸비한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p>
          <p contents-hash="f144a6772de2d782a40afac178c99c57d64a66297a57698c87190e73c492311e" dmcf-pid="BSUEK0IiIX" dmcf-ptype="general">그는 오는 9월 방영되는 jtbc 드라마 ‘마이 유스(MY YOUTH)’에서 송중기 동생 김석주 역을 맡고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 서지훈과 10년 인연을 이어 온 매니지먼트 구에는 톱 스타 이요원과 하석진, 송영규 등이 소속돼 있다.</p>
          <p contents-hash="a476dc8b4d05b3c2a5f2f76e1939115f3d12c857c750136b4dec8bfb4d39d384" dmcf-pid="bvuD9pCnIH"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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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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