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거절 추영우, 자신에게 반한 조이현에 거리두기..."바퀴벌레 보다 네가 해로워" ('견우와 선녀') 작성일 06-2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xDqtme0Y">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x6MwBFsdpW"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85e20b13262343b92184b89e6968aca2f8144e727c3743ed9e3ef5355fecde" dmcf-pid="yvYbra2X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10asia/20250624211303692gcpk.jpg" data-org-width="1051" dmcf-mid="qaDl8qTN3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10asia/20250624211303692gc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9724f24c0612d1a66509c51f110b42071cbaa157635fbb52410d2edbe49788" dmcf-pid="WTGKmNVZ3T" dmcf-ptype="general"><br>추영우가 조이현을 밀어내 눈길을 끈다.<br><br>2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정우식/극본 양지훈)2회에서는 박성아(조이현 분)를 밀어내는 배견우(추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학교에서 청소를 하다가 배견우는 박성아가 다가오자 "오지말고 거기서 말하라"고 했다. 박성아는 "오해가 좀 생긴 것 같다"고 사과하려 했다. 하지만 배견우는 "남자 화장실에 몰래 숨어 있던 거 아니면 나한테 물대포로 쏜 거 둘 중 뭐냐"라고 물었다.<br><br>당황한 박성아는 "둘 다 오해다"며 "사실 거기 뭐가 좀 있었다"고 했다. 이어 "내가 그거 없애려다가 뭐가 있었는데"라고 하면서 물귀신이라고 하려다가 "바퀴벌레가 있었다"고 했다. 박성아는 "내가 벌레를 엄청 싫어한다"며 "그래서 우연히 본 걔를 잡아야겠다 싶어서 막 사투를 벌이다가 그런거다"고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ae7dd9764b264af4455feaba4fdcd3353175277dd985cfee1329971bb3dabf" dmcf-pid="YyH9sjf5p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4/10asia/20250624211404979ddun.jpg" data-org-width="1051" dmcf-mid="PpJO2UhL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10asia/20250624211404979dd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69b981210a3aad755fd2c1815c0034370aeb64006c84f98050b05deca15247" dmcf-pid="GWX2OA410S" dmcf-ptype="general"><br><br>그러자 배견우는 "근데 나 바 바퀴벌레 별로 안 싫어 한다"며 "걘 적어도 나한테 물 안쏘고 벌이랑 청소도 안 시킨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로운 걸로만 따지면 걔가 니가 훨씬 더 해로운 것 같다"며 "그러니까 항상 그 틈에 있어라 가까이 오지말고 아니 오지마라"고 하면서 심한말을 했다. 하지만 박성아는 오히려 "그래도 살았으니까 됐다"고 하면서 좋아했다.<br><br>한편 '중증외상센터', '옥씨부인전'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추영우는 과거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해 JYP 캐스팅을 거절하고 한예종에 입학한 사연과 함께 100회 이상의 오디션에서 탈락 후 명품 매장 가드 알바, 주차요원 등을 했던 경험담을 공개한 바 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칼 같은 기질-남자의 배포” 한영, 내년 사업운 대박에 웃음꽃 활짝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06-24 다음 서지훈 ‘10년 동행’ 매니지먼트 구와 재계약 체결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